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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도서관, 한국 유산의 보고”

첫 태극기 도안·금속활자 등 조미수호통상조약 142주년   연방의회 도서관에 있는 태극기 도안(위쪽사진)과 도서관 건물 외벽의 한국인 두상. [연합]연방의회 도서관에 있는 태극기 도안(위쪽사진)과 도서관 건물 외벽의 한국인 두상. [연합]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일(1882년 5월22일) 142주년을 맞이한 지난 22일 조현동 주미대사가 체결 현장에 있었던 태극기의 도안이 보존돼 있는 워싱턴 DC의 연방의회 도서관을 찾았다.조 대사는 조미수호통상조약 체결 당시 미국 대표였던 로버트 슈펠트 해군 제독이 기증한 ‘슈펠트

사회 |의회도서관, 한국 유산의 보고 |

귀넷카운티 'AAPI 문화유산의 달' 선포

7일 커미셔너위 정기회의서 공포 귀넷카운티는 7일 5월 2024년 아태계문화유산의달을 맞아 카운티 청사에서 열린 정기 커미셔너위원회 회의에서 선포문을 공표하고 다양한 아태계 커뮤니티 관계자들에게 전달했다.한인으로는 샘박 주하원의원, 박미혜 판사, 산드라 박 판사, 이종원 변호사, 마이클박 귀넷카운티 예산결산 심의위원, 박사라 소통부 수석비서관이 참석해 선포문을 함께 전달 받았다.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선포문은 니콜 러브 핸드릭슨 의장이 서명 했다.선포문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주민(AAPI) 문화유산의 달은 매년 5

사회 |귀넷, 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선포, 헨드릭슨 의장 |

귀넷, 16일 AAPI 문화유산의 달 행사 개최

16일 오후 6시 30분 귀넷사법행정센터 귀넷카운티 정부가 5월 ‘아시아태평앙계(AAPI)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 오후 6시 30분, 귀넷카운티 사법행정센터에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귀넷 카운티는 조지아에서 가장 많은 아시안이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음식이 제공되며, 각종 아시안 국가의 공연이 펼쳐지고, 다양한 인사들과 교제를 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 참석을 위해서는 GCGA.us/AAPICelebration에서 사전예약을 해야한다.5월 내내 AAPI 커뮤니티의 문화 및 역사를 경험할

사회 |귀넷카운티, AAPI, dlqpsxm |

귀넷, 아태 문화유산의 달 ‘웹 세미나’ 개최

상거래, 커뮤니티 및 문화 주제아시아계 미국인의 영향력 토론 5월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문화유산의 달(Asian Pacific American Heritage Month Webinar Series)을 맞이해  귀넷 카운티가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웹세미나는 14일, 21일, 28일 각각 오후5시에 3번에 걸쳐 진행되며, 다양한 배경을 가진 패널리스트들이 참석해 상거래, 커뮤니티 및 문화 등의 세 가지 주제로 귀넷 카운티에 미치는 아시아계 미국인의 영향력에 대해 토론한다.14일은 마이클 박의 사회로 “

|아시아,태평양,미국인,문화 |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기념행사

APAC,12일 소네스타 호텔서문화유산갈라·장학금 수여식 연방정부가 정한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개최된다.아시안 태평양 조지아 위원회(APAC, Asian Pacific American Council of Georgia)는 오는 12일 저녁 둘루스 소네스타 호텔에서 제 33차 연례 아시안 문화유산 갈라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을 기념한다.이날 행사에는 한국,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15개 아시안 각 커뮤니티 기관 대표들과  주류사회 인사들이 참석한다.APAC은

|애틀랜타,행사,문화,유산,달 |

〈사진〉뉴저지주 검찰청‘아태문화유산의 날’ 행사

<사진>뉴저지주 검찰청‘아태문화유산의 날’ 행사28일 뉴저지주 검찰청이‘아태문화유산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날 더한복의 우리 한복 소개, 한인 정상급 성악가들의 한국 가곡, 이소빈씨의 진도북춤, 탈북자선교회 마영애 대표의 양금연주 등이 이어졌고 에술리 찬 연방파산 법원판사와 가든스테이트 오페라(단장 주성배)가 특별공로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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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5월 아시안 문화유산의 달' 선포

CPACS 등 한인단체,,,아시안 100명 참가23일 귀넷 종합청사에서 열린 커미셔너 정기회의에서 커미셔너들이 5월 '아시안 아메리칸 퍼시픽 아일랜드 문화유산의 달'을 공식 선포했다.이날 행사는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CPACS)와 한미연합회(KAC) 등 아시안 단체들의 협업체인 '귀넷 다문화자문위원회(GMACS, 공동대표 빅토리아 윈, 인그리드 패트릭)이 주최했다.샬롯 내쉬 귀넷 의장은 "현재 귀넷 카운티는 아시안 이민자들이 활발하게 단체, 비즈니스 등에 종사하고 있어 성장할 수 있었고 더욱 성장하고 있다"며 각 나라의 이름을 호명하

|귀넷,다민족,문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