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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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워킹맘’ 어디에?”… 보육비로 복직 못해

팬데믹 전 대비 110만명 줄어독박 육아에 실업상태 이어가  팬데믹 이후 보육 비용 증가로 인해 남성에 비해 여성 노동자 수가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직장을 그만둔 여성들이 비싸진 자녀 보육비 때문에 일터로 못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 노동자들이 주로 일하는 한인 상점들이 인력난에 빠진 이유도 양육비 증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0일 노동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여성 취업자 수가 코로나19 대유행 직전인

경제 |한인‘워킹맘, 보육비로 복직 못해 |

사무실 출근 재개에 ‘워킹맘’ 일 해야 하나

보육시설, 비용 부담…재택근무때는 병행 가능 높은 보육비와 시설 부족으로 인해 상당수 여성들이 보육 문제로 직장 복귀를 미루거나 취업을 포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9살 아들을 둔 싱글 맘인 한인 L모씨는 요즘 깊은 고민에 빠졌다. 일하는 직장이 재택근무에서 사무실 근무로 전환될 예정이기 때문이다. 직장에 출근하면 아이를 보육 시설에 맡겨야 하지만 마땅한 시설을 찾지 못한 데다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L씨는 “보육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일자리가 지천에 깔려 있어도 나에겐 그림에 떡”이

경제 |워킹맘, 사무실출근재개,고민 |

팬데믹 장기화… 워킹맘들 “2배 힘들어”

팬데믹 장기화로 일에 육아와 가사부담이 계속 가중되면서 한인 워킹맘들이 두 배로 힘들다며 고충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자택대피령과 함께 많은 회사들이 재택근무로 전환하며 동시에 학교도 폐쇄되어 한인 워킹맘들은 지난 1년 동안 일과 육아에 집안일까지 삼중고에 시달려왔다. 특히 프리스쿨, 프리킨더 등 미취학 어린 자녀들을 둔 한인 워킹맘들의 생활 고충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다. LA 한인타운에 거주하는 워킹맘 이수진씨는 재택근무를 시작하면서 아이들은 유튜브에 맡기고 점심은 투고로, 집안일은 방치한 채로 매

사회 |팬데믹,장기화,워킹맘,힘들 |

조지아, 워킹맘 자녀 키우기엔 '별로'

월렛허브 조사... 전국 44위S.C 47위·앨라배마는 49위연방노동청에 따르면 미전국적으로 어린 아이를 둔 젊은 엄마들 중 70%가 워킹맘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워킹맘들에게 가장 큰 걱정은 혼자 남겨지는 자녀와 그로 인해 발생하는 추가 비용 등이다. 재정전문 사이트 월렛허브는 탁아서비스, 일자리에서 여성에 대한 처우,일과 삶의 균형 등 세가지 부문으로 15가지의 지표로 나눠 51개의 주를 대상으로 워킹맘에게 좋은 주 순위를 매겼다.조지아는 일자리에서 여성에 대한 처우면에서는 18위로 상위권을 기록했으나, 탁아서비스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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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워킹맘 살기 '그저그래'

전국 51개지역서 36위앨라배마는 '최악의 주'재정전문사이트 월렛허브가 8일 발표한 '워킹맘을 위한 최적 또는 최악의 주' 조사결과 조지아주는 워싱턴DC를 포함한 51개의 지역 중에서 중하위권인 36위를 기록했다.월렛허브는 아동복지, 일과 생활의 균형성, 구직의 기회 등 13가지의 지표를 사용해 조사했다.조지아주는 일과 생활의 균형성에서 51위로 최하위, 구직 기회 17위, 아동복지 29위 등을 차지해 총점 41.45점을 기록했다.앨라배마는 아동복지 및 일과 생활의 균형성에서 각각 44위, 구직 기회에서 51위로 총점 32.75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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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금수저 워킹맘’논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가 일하는 여성을 위해 썼다는 책이 평범한 워킹맘의 현실과 동떨어져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2일 출간된 이방카의 저서 ‘일하는 여성들: 성공 법칙 다시 쓰기’(Women Who Work: Rewriting the Rules for Success‘는 이방카가 트럼프 그룹 임원이자 패션브랜드 대표로서 워킹맘을 위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이방카는 그가 기업 경영과 협상 등을 통해 배운 역량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북돋우고, 여성에게 더 나은 제도로의 변화를 도우려는 취지로 책을 썼다고 밝혔다. 책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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