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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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장 안 가도…‘케틀벨’ 하나면 운동효과 만점

빠르고 간단한 홈트레이닝 법으로 인기근력 훈련에 심폐 운동까지 병행 효과너무 무겁지 않게… 적절한 자세 중요 시카고에 사는 34세 내과의사인 토드 반커코프는 운동을 할 시간이 많지 않다. 그는 어린 자녀 셋을 두고 있다. 그래서 운동을 할 때는 종종 자신의 뒷마당에서 케틀벨을 사용한다. 그는 “2살 된 아이가 미키 마우스를 보는 동안 케틀벨 운동을 끝냈다”고 최근 인스타그램에 썼다. 반커코프는 바쁜 아빠들 사이에서 케틀벨을 활용해 운동을 하는 사람들 중 한 명이다. 케틀벨은 손잡이가 달린 대포알 모양의 도구다. 그는 팬데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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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 만 걸어도 운동 효과… TV 볼 때도 걷자

운동 개념을 스포츠를 넘어‘움직임’으로 확대해야수명 연장 효과는 걷기가 더 뛰어나다는 연구도 2020 도쿄올림픽 영향으로 운동에 관심을 보이는 사람이 늘었다고 한다.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대형 스포츠 이벤트가 있을 때 운동을 결심하는 사례가 많은 것은 지금도 비슷한 모양이다. 그런데 운동을 고려할 때 ‘운동=스포츠’라는 오해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운동은 몇 가지로 나눠 볼 수 있다. 첫째, 심폐 지구력 강화 운동이다. 조깅, 달리기, 마라톤, 높이뛰기, 수영, 구기 종목 등 심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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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드밀보다 야외 걸을 때 운동효과 더 높다

하이킹-트레드밀-휴게실 휴식 세그룹비슷한 운동강도에 심박수 하이킹 최고참가자들 “트레드밀보다 덜 힘들었다”기분 테스트 점수도 하이킹이 더 높아효과 높아 각광받는 고강도 인터벌 훈련사람들 즐겁지 않아 장기 지속 힘들어숲이나 오솔길 오래 빨리 걷는 게 최고오래 걸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걱정 불안도 감소한다. 그런데 실내 짐에서보다 야외에서 걸을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오스트리아의 연구진이 새로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집 근처의 숲이나 오솔길을 장시간 빠른 속도로 하이킹 하면 정신력이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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