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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부터 휴전”…우크라, 일단 긍정반응

 ‘30일 부분휴전’에 미-러-우크라 원칙상 공감대… ‘디테일’ 협상 관건푸틴, ‘30일 전면휴전’은 거부…美의 對우크라 무기·정보제공중단 요구젤렌스키 “부분 휴전 제안 찬성…세부사항 들은 뒤 답변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오른쪽)과 푸틴 러시아 대통령(왼쪽)[로이터]  우크라이나 전쟁의 양 당사자인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중재에 나선 미국 등 3국이 18일 에너지 및 인프라 시설에 대한 상호 공격을 30일간 중단하는 부분적 휴전안 추진에 원칙적으로 뜻을 같이했다.그러나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무기

경제 |트럼프-푸틴, 에너지·인프라부터 휴전 |

미-우크라이나 ‘30일 휴전안’에 러시아 반발

푸틴 측 미국에 ‘부정적 의견’“휴전은 우크라군 휴식” 주장 블라디미르 푸틴(오른쪽) 러시아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이 13일 모스크바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로이터]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합의한 ‘30일간 휴전’ 방안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외교정책 보좌관은 부정적 의견을 미국 측에 전달했다고 말했다. 타스,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보좌관은 13일 러시아 국영방송 인터뷰에서 30일간 휴전안에 대해 “우크라이나 군대를 위한 일시적인 휴식일 뿐 그 이상은

정치 |미-우크라이나,30일 휴전안,러시아 반발 |

우크라 휴전 ‘전격 합의’ 전쟁 종식 논의 급물살

미국과 우크라이나가 30일간 러시아·우크라이나에서 휴전하는 방안에 11일 전격 합의, 3년 넘게 이어진 전쟁의 종식 논의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향후 러시아의 대응에 따라 한시적으로나마 포성이 멎게 될 가능성도 커졌다. 양국은 이날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9시간에 걸쳐 진행된 고위급 회담 후 이같은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양국은 우크라이나의 장기적 안보를 보장하고 우크라이나 광물 자원 개발을 위한 포괄적 협정을 가능한 한 빨리 체결하는 데에 합의가 이뤄졌다고 강조했다. 

사회 |우크라,휴전 전격 합의, |

"바이든, 우크라에 대인지뢰 공급승인"…'한반도밖 사용 금지' 뒤집기

WP, 美 당국자 인용 보도…"트럼프 2기 직전에 우크라 지원 긴급 조치"美, 민간인 위험 작은 '비지속성 지뢰' 주장…인권단체 "충격적" 비난 쇄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격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퇴임을 코앞에 두고 자신의 정책을 잇따라 뒤집으면서까지 러시아 침공을 힘겹게 막아내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무기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지원한 사거리 300km의 지대지 미사일인 에이태큼스(ATACMS)의 러시아 본토 공

사회 |바이든,젤렌스키,대인지뢰 승인,우크라 긴급지원,비난 쇄도,에이태큼스 미사일 허용 |

트럼프, 푸틴·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종전협상 즉각 시작 합의

트럼프 “푸틴과 상호방문 포함 긴밀 협력”…푸틴 “분쟁 원인 제거”푸틴과 통화 직후 젤렌스키와 통화서 종전·평화 구축 호응 끌어내미-러, 수감자 맞교환으로 관계 개선 분위기 속 종전 논의 ‘급물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중재 노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12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볼로디미르 우크라이나 대통령 등 우크라이나 전쟁 당사국 정상들과 연달아 통화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뤄진 푸틴 대통령과의 통화에서 종전 협상을 즉각 시작하기로 합의했고,

사회 |트럼프, 푸틴·젤렌스키,통화,종전협상 시작 |

새해 첫날 지구촌 곳곳 축포… 우크라·가자 포성도

시드니 100만 인파 불꽃놀이두바이·파리 등 명소도 축제   1일 호주 시드니 하버 브릿지와 오페라 하우스 인근에서 화려한 새해맞이 불꽃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로이터]  지구촌이 1일 전쟁과 재난, 정치적 혼란으로 얼룩졌던 2024년을 떠나보내고 축포와 불꽃놀이 등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며 2025년을 맞이했다. 떠들썩한 축제 분위기 한편에서는 전쟁과 분쟁이 이어지면서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어두운 소식들도 전해졌다. BBC방송과 AP통신 등에 따르면 태평양 섬나라는 키리바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했다.

정치 |새해 첫날, 지구촌 곳곳 축포 |

암살시도 용의자 58세 남성…트럼프에 실망한 우크라 지원론자

과거 언론인터뷰서 "우크라서 싸울 외국인 모집해 군부대와 연결"SNS에 "2016년에 당신 선택했으나 크게 실망…당신 사라지면 기쁠 것"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시도 용의자 라이언 라우스[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자신의 골프장에서 골프를 치던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 한 시도로 체포된 용의자는 58세 남성으로, 우크라이나를 위해 싸울 외국인을 구하는 등 우크라이나를 지원하려고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15일 CNN 보도에 따르면 사법 당국은 이날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용의자로 58세 라이언 웨

사건/사고 |암살시도 용의자 |

연방하원, 우크라 등 1천억달러 지원안 통과

안보예산안 진통끝 처리 우크라이나에 대한 608억 달러 규모의 지원안이 마침내 연방 하원을 통과했다. 최근 이란과 무력 공방을 벌인 이스라엘을 돕는 예산안도 하원 문턱을 넘어 연방 상원으로 넘어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동맹국에 결정적 지원이 될 것"이라며 환영 메시지를 냈다.연방 하원은 토요일인 20일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대만 등을 지원하는 총 950억 달러 규모의 안보예산안을 통과시켰다.예산안이 의회에 제출된 지 반년 만이다. 해당 법안은 이번주 중 연방 상원에서 표결에 부쳐질 전망인데 상원 통과가 유력하다는 전망이

정치 |연방하원, 우크라 등 1천억달러 지원 |

우크라 무단 입국 이근, 집유 기간 ‘무면허 운전’ 입건

지난해 뺑소니 혐의에 이어이근전쟁 중인 우크라이나 무단 입국과 뺑소니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해군특수전단(UDT/SEAL) 대위 출신 유튜버 이근이 무면허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7일(한국시간 기준) 언론에 따르면 이근은 지난 6일 오후 6시 10분께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자택에서 수원남부경찰서까지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이근은 다른 건으로 경찰서를 찾았다가 경찰의 차적조회를 통해 무면허 운전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교통순찰차 구역에 주차한 이근의 차를 본 경찰이 차에 연락처가 없자

연예·스포츠 |이근, 우크라 무단 입국, 집행유예, 무면허 운전, 뺑소니, 입건 |

우크라전 위기에… 재생에너지 도입 40% ↑

EU서 6,200만kW 증가 전 세계 재생에너지 도입에 가속이 붙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에너지 안보에 대한 위기감이 커지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4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글로벌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4억 400만 ㎾로 전년 대비 40% 급증할 것으로 전망됐다고 보도했다. 2019년 2억 ㎾에도 미치지 못했던 재생에너지 사용량이 3년 만에 두 배로 늘었다. 닛케이는 “에너지를 더 이상 수입

경제 |재생에너지 도입 40% ↑ |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촉구

 프란치스코 교황이 25일 성탄절을 맞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종식과 식량의 무기화 중단을 촉구했다. 교황은 이날 성탄 메시지 및 강복‘우르비 에트 오르비’(Urbi et Orbi·‘로마와 온 세계에’라는 뜻의 라틴어)를 앞두고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한 연설을 통해“전쟁의 차가운 바람이 계속해서 인류를 뒤흔들고 있다”며“크리스마스를 집과 멀리 떨어져 춥고 어두운 곳에서 보내고 있는 우리 우크라이나 형제 자매들을 떠올리자”고 말했다. 교황은 또 이란의 반정부 시위에 대한 화해 촉구와 식량의 무기화에 대해 각 정부들의 자제

종교 |교황,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촉구 |

나토, 우크라에 ‘조건부 신속가입’ 약속… 구체일정은 빠져

가입 요건 면제하는 ‘패스트트랙’ 합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들이 11일 리투아니아 빌뉴스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31개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사실상의 ‘조건부 신속 가입’을 약속했다. 나토는 우크라이나의 가입에 원칙적 동의를 한 2008년 합의와 비교해 “중대한 진전”이라고 자평했지만, 적어도 종전 후 가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일정과 함께 확답을 달라는 우크라이나의 요청은 끝내 수용되지 않았다. 정상회의에 초대된 볼로디미르

사회 |나토, |

미,‘민간인 살상 ‘집속탄 우크라 지원…“선 넘었다”

큰 폭탄에 소형 폭탄 여러 개 넣어 비처럼 흩뿌려져 ‘강철비’  유타주의 힐 공군기지에서 장병들이 집속탄을 점검하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루비콘강을 건넜다.” 미국 정부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집속탄’ 지원 결정에 대해 8일(현지시간) 영국 가디언은 이렇게 평가했다. 집속탄은 분쟁 지역에서 민간인, 특히 어린이 사상자를 내는 주범으로 꼽히면서 이를 지구상에서 추방하려는 금지 협약까지 제정된 비인도적 무기다. 전쟁을 끝내려는 초강수라고 해도, ‘인도적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나

사회 |집속탄,민간인 살상 |

'우크라이나 참전' 한국계 전직 해병대원 전사 뒤늦게 확인

크루파시 전 대위 작년 4월 참전 후 실종…고펀드미에 모금 글9·11 테러 때 입대…이라크 3차례 파병·퍼플하트훈장도 받아 크루파시 예비역 대위[비셰그라드 24 트위터 화면 캡처]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에 국제의용군으로 참전했다가 실종된 한국계 전직 미국 해병대 장교가 전사한 것으로 확인된 사실이 19일 뒤늦게 알려졌다.미국의 온라인 모금 사이트 고펀드미에 관련 사연이 올라오면서다.숨진 그래디 크루파시 예비역 대위의 아내를 대신해 윌리엄 리씨가 올린 글에 따르면 2021년 9월 전역한 크루파시 예

사회 |우크라이나 참전, 한국계 전직 해병대원 전사 |

하원, 1조7천억달러 예산 처리…우크라 지원·연방기기서 틱톡 금지

1·6 의회폭동 재발방지·압류 러 자금의 우크라 원조 사용 등도 포함민주·공화 견해차로 2023 회계연도 시작된 지 84일만에 '지각 처리'  하원이 23일 1조7천억달러 규모의 2023 회계연도 예산법안을 가결 처리했다.상원에 이어 하원에서도 예산처리 시한인 이날 관련 절차를 완료하면서 미국 연방정부의 업무가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셧다운'을 피할 수 있게 됐다.하원은 이날 본회의를 열어 찬성 225표, 반대 201표로 예산법안을 의결하고 백악관으로 이를 이송했다. 예산법안에는 국방 예산 8천580억 달

정치 |하원 1조7천억달러 예산 처리 |

코로나19·우크라이나 사태 빌미…“가격 올리자”

기업 탐욕도 인플레 배경, 수익 극대화 가격 인상  소비자들은 수퍼마켓을 방문할 때마다 급등한 가격을 실감하게 된다. [로이터]가격을 인상해 수익을 극대화하려는 기업들의 탐욕이 좀처럼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의 배경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월스트릿저널(WSJ)은 2일 최악의 인플레이션이라는 상황을 가격을 올릴 구실로 이용하는 기업들이 적지 않다고 보도했다. 일반적으로 기업은 소비자가 경쟁사의 상품을 선택할 가능성 등을 감안해 가격 인상 폭을 결정하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경제 |코로나19·우크라이나 사태 빌미 |

바이든, 우크라 깜짝 방문

5억달러 군사원조 계획007작전 방불 극비 행보폴란드 방문 연막 보안에어포스원 대신 열차 이용 우크라이나를 예고없이 전격 방문한 조 바이든 대통령(왼쪽 2번째부터)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20일 수도 키이우 중심부의 성미카엘 대성당 앞에서 경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화를 나누고 있다. [로이터]조 바이든 대통령이 20일 러시아의 침공 1년을 앞두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전격 방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회담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변함없

정치 |바이든, 우크라 깜짝 방문 |

러 선수 참가 허용?…우크라 vs IOC ‘갈등’

파리 올림픽 출전 허용 싸고 설전…젤렌스키 “테러 용인, 보이콧할 것”  2017년 9월 올림픽을 상징하는 오륜기 뒤로 프랑스 파리의 상징인 에펠탑이 보인다. [로이터]러시아 운동선수들의 2024 파리 하계올림픽 출전 허용 문제를 두고 우크라이나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갈등을 빚고 있다. 우크라이나는 “전범 국가인 러시아 국민들이 참가하는 것 자체가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반면 IOC는 “국적을 이유로 선수를 막는 게 오히려 부당한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서로의 감정을 자극하는 말도 서슴지 않으면서

사회 |파리 올림픽, 러 선수 참가 허용 |

지구 종말까지 90초…우크라전쟁으로 파멸까지 '한발짝' 더 접근

미핵과학자회, 2020년 후 3년만에 '지구종말시계' 10초 앞당겨"러 핵위협, 긴장고조 위험 상기…생화학 무기 사용 가능성도" 90초로 당겨진 지구종말시계[로이터 워싱턴=연합뉴스.]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90초."미국 핵과학자회(BSA)는 24일 지구 멸망까지 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둠스데이) 시계'의 초침을 파멸의 상징인 자정쪽으로 10초 더 이동했다.이로써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은 90초로 줄어들었다. BSA는 2020년 이후 지구종말 시계를 100초 전으로 유

사회 |지구 종말까지 90초 |

바이든 유출 기밀문서 10건…우크라·이란 관련 메모 포함

장남 장례식 관련 등 대부분 가족·개인사…재선 도전 앞두고 '악재' 조 바이든 대통령 부부[AFP 연합뉴스 자료 사진]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에서 발견된 부통령 시절 기밀문서에는 우크라이나 및 이란 등과 관련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10일 CNN 방송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간선거 직전 바이든 대통령의 개인 사무실에서 발견돼 변호사들이 국립문서보관소에 보고한 '기밀' 표시 문서는 모두 10건으로 우크라이나, 이란, 영국과 관련된 정보 보고 등이 포함됐다.메릭 갈런드 미 법무장관은 이와 관련

정치 |바이든 유출 기밀문서 10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