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우선접종자 선정, 요금 미리 내라 요구도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이를 악용한 백신·치료제 판매 사기 등이 미국 등지에서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국 정부가 재외국민들의 주의를 강조하고 나섰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최근 미국을 비롯한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악용 신종범죄에 대한 유형별 주요 범죄 수법과 대응 요령 등이 담긴 카드뉴스를 외교부와 협조해 184개 재외공관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재외국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코로나19를 악용한 신종범죄 유형은 ▲백신·치료제 판매 빙자형 ▲보건당국 사칭형 ▲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