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합 완료되면 ‘세계 10위권 메가캐리어’ 성큼
여객기준 글로벌 15위권 한국 ‘메가 캐리어’(초대형 항공사) 탄생이 가시권에 들어섰다. 유럽연합(EU) 경쟁당국인 EU 집행위원회(이하 EU)가 13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을 승인한 데 따른 것으로, 메가 캐리어 탄생까지는 이제 미국 경쟁당국의 결정만 남겨놓게 됐다. 두 항공사 결합 시 그 규모는 ‘세계 10위권 수준’이 될 전망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후 입지는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의 ‘세계 항공운송 통계’(WATS)의 지표로 가늠할 수 있다. IATA는 매년 WATS 보고서를 통해 세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