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미크론 우려에 사무실 복귀 연기·연말모임 취소
뉴욕 월가 금융권·실리콘밸리 IT 기업 방침 변경 미국 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이 확산하면서 기업들이 사무실 복귀 계획을 미루거나 행사를 취소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특히 금융 중심지인 뉴욕에서 코로나19 확산이 심각해지자 그동안 직원들의 사무실 복귀를 종용했던 금융회사들이 방침을 바꿔 복귀를 연기하는 등 유연하게 대처하기 시작했다. 16일 블룸버그통신, 로이터통신, 뉴욕타임스(NYT) 등 외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뉴욕과 뉴저지의 직원들에게 연말·연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