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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오리건주의 한 주립공원에서 150피트 높이 폭포 아래로 추락한 20대 남성이 숨졌다. 11일 폭스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켄터키주에서 온 20세 남성 재커리 니컬러스 머턴스가 전날 포틀랜드 남쪽 실버 폴스 주립공원에서 폭포 아래로 추락해 사망했다. 경찰 조사 결과 머턴스는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지정된 등산로를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안전 난간을 넘어 폭포 바로 위 개울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는 공원 내 가장 높은 폭포인 ‘사우스 폴스’ 상부 전망대에서 발생했다. 머턴스는 오후 6시30분쯤 폭

사건/사고 |오리건주 폭포사진 찍다가 20세 남성 150피트 추락사 |

근로조건  최고는 오리건

‘노동절’ 맞아 주별 근로 조건 평가 보고서 미국 ‘근로자의 날’인 노동절 앞두고 발표된 주별 근로 조건 평가 순위에서 오리건주가 1위를 차지했다. 국제 인도주의 단체 ‘옥스팜’(OxFam)은 지난 2일 미국 50개주와 워싱턴 DC,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등을 대상으로 한 ‘2022 근로 조건 최고·최악의 주’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오리건을 ‘최고’, 노스캐롤라이나를 ‘최악’으로 꼽았다. 오리건주는 임금정책 69.93점, 근로자 보호 96.43점, 단결권 보장 100점 등을 얻으며 종합점수 최고점(86.7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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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조건 '최고' 오리건, '최악' 노스캐롤라이나

주별 근로 조건 평가[옥스팜 아메리카 웹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근로자의 날'(Labor Day·9월 첫째 월요일)을 앞두고 발표된 주별 근로 조건 평가 순위에서 오리건주가 1위를 차지했다.국제 인도주의 단체 '옥스팜'(OxFam)은 2일 50개주와 워싱턴DC,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등을 대상으로 한 '2022 근로 조건 최고·최악의 주' 평가 결과를 발표하면서 오리건을 '최고', 노스캐롤라이나를 '최악'으로 꼽았다.오리건주는 임금정책 69.93점, 근로자 보호 96.43점, 단결권 보장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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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한인 출신 오리건주 국무차관 "나는 99.99% 한국인"

세계한인정치인포럼 참가 셰럴 마이어스, 아시아계 미국인으로는 첫 국무차관"한국기업 진출 늘어…오리건주와 관계 발전 적극 나서겠다"셰럴 마이어스 리건주 국무차관[왕길환 촬영] "유전자(DNA) 검사를 했는데 제가 99.99% 한국인이라고 결과가 나왔습니다."서울에서 태어나 3개월 만에 미국 오리건주의 한 백인 가정에 입양된 한인 셰럴 마이어스(65) 오리건주 국무부 차관은 자신이 한국인이라는 사실에 감사해한다.마이어스 차관은 17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5년 전 모국을 처음 방문해 친가족을 찾기 위해 DNA 검사

사회 |입양한인 출신 오리건주 국무차관 |

대형 산불로 6마일 높이 치솟은 ‘불구름’

오리건주와 북가주 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면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20일 BBC 방송에 따르면 지난 6일 오리건주에서 발생한 산불 ‘부트레그’를 진압하기 위해 최근까지 투입된 소방관은 2,000명이 넘는다. 부트레그로 인해 소실된 면적은 LA보다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산불은 지금까지 오리건주에서 발생한 가장 큰 규모 산불 중 하나로 여겨지고 있다. 현재까지 2,000명이 넘는 주민이 대피했고, 집과 건물 등 160여 채가 화재에 무너진 것으로 집계됐다. 산불로 집이 소실된 한

사회 |대형산불,오리건,불구름 |

사람만한 개복치… 오리건 해안서 발견

거대한 빨간개복치가 오리건주 해안가에서 발견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시사이드 아쿠아리움 측은 오리건주 북부 해안가에서 지난 14일 빨간개복치 한 마리가 해안가에 떠밀려와 옴짝달싹도 못 하게 된 생소한 장면을 목격했다. 둥근 몸통의 물고기는 1m가 넘고 무게는 45㎏에 달한다. 눈알은 금빛을 띠며, 몸통은 은색과 주황색이 섞인 반짝이는 비늘과 흰색 반점으로 뒤덮여있다. 빨간개복치는 최대 길이 1.8m, 무게 272㎏까지 나가기도 한다고 아쿠아리움 측이 전했다. 아쿠아리움 관계자는 “이 지역 해안가에서

사회 |개복치,기후변화 |

오리건주 살인 폭염 최소 95명 목숨 잃어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되면서 5일 낮최고기온이 116도까지 치솟은 오리건주에서 95명이 사망한 가운데, 이번 폭염은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는 우려가 나왔다.4일 케이트 브라운 오리건 주지사는 최근 폭염으로 사망자가 많이 발생한 것에 대해 C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행정부가 가장 걱정하는 부분은 이것이 앞으로 일어날 일들의 전조라는 것”이라고 말했다.브라운 주지사는 오리건 주에서 최소 95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다수가 에어컨이 부족한 지역 사회에 있었다며, 특히 유색인종과 저소득층 가구들이 폭염에 더욱 영향을 받고있다고

|오리건주,폭염 |

일주일 ‘살인 폭염’…오리건주 사망자 100명 육박

 워싱턴주 30여명 희생·캐나다 서부 700여명 돌연사 온열질환자 넘치며 응급실 복도서 치료…코로나 사태 방불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냉방 쉼터를 찾은 주민들 [로이터=사진제공] 서부 지역을 덮친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망자가 늘고 있다.여름에도 시원한 날씨를 유지해 에어컨이 필요 없었던 미국 북서부 오리건주와 워싱턴주에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오리건주는 폭염 기간 사망자가 95명으로 집계됐다며 포틀랜드를 포함하는 멀트노마 카운티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나왔다고 밝혔다. &nbs

사회 |폭염,오리건주,사망 |

신마저 시샘하는 자연이 빚은 최고의 골프 코스

테마여행 전문 엘리트 골프가 코로나 블루를 날려 보내기 위해 준비한 골프 여행 특선은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전후한 오리건주 밴던 듄스 골프코스다.오는 5월24일과 28일 1차와 2차로 출발하며 4박5일이다. 밴던 듄스 리조트내에 있는 퍼시픽 듄스와 밴던 듄스, 올드 맥도널드 코스 3개 코스를 라운드한다. 이 3개 코스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겸손과 자신감을 동시에 던져주는 도전코스이기에 누구나 핸디캡에 관계없이 한번쯤 라운드해보기를 추천한다. 이번 골프여행은 도전이자 탐험이며 인생을 음미하는 라운드가 될 수있기에 적극 추

기획·특집 |오리건,밴던 듄스 골프코스 |

오리건주도 불체자에 운전면허증

오리건주가 불법 이민자들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한다.오리건주 상원은 지난달 29일 열린 회의에서 불법체류자들에게도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는  HB-2015를 표결에 부쳐 17-10으로 가결했다. 이 법안은 이미 하원에서도 통과됐다.케이트 브라운 주지사도 이 법안에 대한 서명 의사를 밝힌 바 있어 오리건주는 전국에서 불법체류자들에게 운전면허증을 발급하는 14번째 주가 된다.오리건주에서는 운전면허증을 신청하기 위해 거주지 확인 증빙 자료를 제출해야 했지만 이 법안이 주지사의 서명을 받아 시행

이민·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