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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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 희생자 남편, 경찰이 수갑 채워 구금 논란

애틀랜타 총격 사건으로 부인을 잃은 멕시코 출신 남성이 현장에 출동한 수사당국에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22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마리오 곤살레스는 지난 16일 사건 발생 당시 부인인 딜레이나 애슐리 욘과 함께 마사지를 받기 위해 '영스 아시안 마사지'를 방문했다.부인과 떨어져 마사지를 받던 곤살레스는 총격 소리에 놀랐지만, 두려움 때문에 문을 열지 못했다. 잠시 후 현장에 도착한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요원들은 마사지실에 피신해 있던 곤살레스를 보안관실로 이송했다. 곤살레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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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범에 "나쁜날" 온정적 발언 경찰 '해임' 청원운동

한인 4명을 포함해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범에 대해 온정적인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경찰이 해임 청원 운동에 직면했다.세계 최대 청원 사이트 '체인지'(change.org)에는 체로키 카운티 보안관실 제이 베이커 대변인의 해임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있다.이 청원은 사건 발생 이틀 후인 지난 18일 올라온 것으로, 21일 현재 서명 운동 사흘 만에 15만명 목표의 절반을 넘긴 7만8천 명 이상이 호응했다. 베이커 대변인은 지난 17일 브리핑에서 용의자 로버트 에런 롱에 대해 "그는 완전히 지쳤고 일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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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총격은 코로나에 대한 복수"

11월 이후 극우 게시판 등에 반아시안 2차 유행…"실제 사건 연결"코로나 사태 후 온라인에 반아시아적 언급 800만건…정치인들이 선동  "애틀랜타 총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정당한 복수다!"한인 여성들의 목숨을 앗아간 애틀랜타 총격을 비롯해 미국에서 급증하는 반(反)아시아계 폭력 사건들의 배경에는 온라인 일각에서 배양된 인종 증오가 자리한 것으로 보인다.20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이후 텔레그램과 극우 온라인 게시판 '포챈'(4chan), 역시 극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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