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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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유리 김 알바니아 대사 취임

 최초의 한인 여성 미국 대사가 탄생했다.알바니아 주재 미국 대사로 지명됐던 한인 유리 김씨가 9일 연방 국무부에서 알바니아 대사 취임 선서를 했다.김 씨는 이날 남편과 두 딸, 그리고 부친, 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취임 연설을 통해 “제가 이 자리에 까지 올 수 있도록 지원해 준 부모님과 은사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대사를 맡게 돼 영광이며 미국과 알바니아의 관계가 돈독해질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연방 상원은 지난 12월19일 김 대사 임명을 인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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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르… 땅과 바다의 가장 아름다운 만남이여

지난 세계일주길잡이 칼럼(8월4일자)에서는 넘치는 매력을 품은 ‘크로아티아·발칸유럽(12일)’의 세 번째 여행지인 마케도니아를 소개했다.꿈에도 잊지 못할 아름다운 오흐리드 호수를 잇는 발칸유럽 12일 코스의 다음 여행지는 알바니아다.투어팀이 향하는 관광도시 ‘쉬코데르(Shkoder)’는 알바니아(Albania)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중 하나다. 고대 일리리아인들로부터 도시의 긴 역사가 이어져 내려온다.지금 쉬코데르에는 건축붐이 일고 있다. 신시가지는 알바니아 하면 떠오르는 낙후된 이미지와 달리 제법 반듯한 모양새다. 이집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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