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8층 아파트 수백 명 대피명령… “구조적 안전우려”
“기둥 문제, 무허가 수리로 안전 저하” “코로나 걸린 이도 있는데” 주민 발동동 98명의 목숨을 앗아간 아파트 붕괴 참사가 발생한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8층짜리 아파트에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10일 AP통신과 NBC뉴스에 따르면 마이애미 당국은 7번가에 있는 137가구 규모의 아파트에 구조적인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오전까지 대피하라고 입주민 수백 명에게 공지했다.아사엘 마레로 마이애미 당국 건축 책임자는 "그 건물은 명백히 안전하지 않다"며 "업자가 무허가 수리를 진행하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