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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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외모 비하 패션지 흑인 편집장 사퇴

대형 출판사의 패션잡지 편집장으로 발탁된 흑인 여기자가 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한 10년 전 트윗으로 사퇴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 ‘틴 보그’ 편집장으로 스카우트된 알렉시 맥캐먼드 기자가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7세인 맥캐먼드는 지난해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 운동을 취재하면서 유명해진 인물이다. 지난 2019년 전미흑인기자협회(NABJ)의 신인 기자상을 받은 그는 악시오스 업무 외에도 MSNBC와 NBC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보그와 GQ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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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가 온라인 수업중 ‘아시안 비하’

한인 등 아시아계 대상 인종증오 범죄 급증으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고교 교사가 온라인 수업 도중 아시안을 비하하는 찢어진 눈(slant-eyes) 표현을 해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CBS 등에 따르면 새크라멘토 지역 그랜트 고교의 니콜 버켓 스페인어 교사가 지난달 25일 줌 수업 도중 “눈초리가 위로 올라가면 중국인, 아래로 내려가면 일본인”이라고 직접 포즈를 취하는 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게시됐다. 한 학생이 녹화한 이 영상에서 버켓 교사는 영어권 국가에서 아시아계 어린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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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에 아시안 비하 ‘칭총’ 논란

맨하탄의 한 식당에서 영수증에 또 다시 아시안을 비하하는 단어를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지기 차우라고 자신을 밝힌 한 아시안 여성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는 엄연한 아시안 비하로 식당은 물론 다른 사람들도 알 필요가 있다’는 글과 함께 맨하탄 이스트빌리지에 있는 ‘코너스톤 카페’에서 발급한 영수증 사진을 게재했다. 8월16일자로 찍힌 이 영수증에는 손님 이름을 ‘칭총’(Ching Chong)이라고 표기했다. 이는 중국인을 비롯해 아시안을 낮춰 통칭하는 은어다. 차우는 친구 어머니가 식당에서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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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하비, 아시안 남성 비하 발언

폭스채널 쇼...중국인·음식에 비유론 김 의원 등 항의서한·사과 촉구흑인 쇼호스트 스티브 하비가 아시안 남성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에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과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등 뉴욕지역 아시안 정치인들은 항의서한을 보내고 공식사과를 촉구했다.스티브 하비는 지난 11일 폭스채널에서 방영한 ‘스티브 하비쇼’에서 ‘백인 여자와 데이트하는 법: 아시아 남자들을 위한 지침서’라는 책을 소개하며 ‘누가 아시안 남자를 좋아하겠나 이 책 내용은 흑인여자라도 같을 것이다. 난 중국음식조차 못 먹는다. 발음하기도 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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