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 외모 비하 패션지 흑인 편집장 사퇴
대형 출판사의 패션잡지 편집장으로 발탁된 흑인 여기자가 아시아인의 외모를 비하한 10년 전 트윗으로 사퇴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8일 ‘틴 보그’ 편집장으로 스카우트된 알렉시 맥캐먼드 기자가 자리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27세인 맥캐먼드는 지난해 인터넷 매체 악시오스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선거 운동을 취재하면서 유명해진 인물이다. 지난 2019년 전미흑인기자협회(NABJ)의 신인 기자상을 받은 그는 악시오스 업무 외에도 MSNBC와 NBC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보그와 GQ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