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로 발이 잠긴 중국 쓰촨성 러산대불
중국 쓰촨성 러산(樂山)에 있는 세계 최대 석불인 러산대불이 18일 폭우로 불어난 물에 발이 잠기고 있다. 러산대불의 발이 물에 잠긴 것은 1949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폭우로 발이 잠긴 중국 쓰촨성 러산대불
(쓰촨성) 관련 문서 3건 찾았습니다.

중국 쓰촨성 러산(樂山)에 있는 세계 최대 석불인 러산대불이 18일 폭우로 불어난 물에 발이 잠기고 있다. 러산대불의 발이 물에 잠긴 것은 1949년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폭우로 발이 잠긴 중국 쓰촨성 러산대불

유라시아·인도판 충돌지각 압력 에너지 폭발주요 지진대와는 거리가 떨어진 중국 서부내륙의 쓰촨성에서 강진이 잦은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쓰촨성에서는 전날밤 규모 7.0의 주자이거우 지진을 포함해 지난 100여년 사이 규모 7 이상의 강진이 모두 8차례 발생한 것으로 관측된다.중국 지진대 분석으로는 쓰촨성에서는 지난 100년 사이 규모 5.0 이상의 지진이 163차례 발생했는데 이중 5.0∼5.9 116회, 6.0∼6.9 39회, 7.0∼7.9 7회, 8.0 이상 1회 등이다.지난 2008년 5월 8만6,000여명의 사망자를 낸 규모 8

중국 중부의 쓰촨(사천)성에서 규모 7.0의 강진이 8일(이하 현지시간) 발생해 최소 7명이 숨지고 88명이 부상을 당했다. 또 지진에 따른 산사태로 여행객 100여 명 이상이 고립돼 추가 사상자 발생도 우려되고 있다.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이날 오후 9시19분께 쓰촨성 아바장족자치구의 유명관광지 주자이거우(구채구) 현 장자진에서 이같은 강진으로 사상자가 잇따라 발생했으며, 인명피해 잠정 집계 결과 사망자가 7명, 부상자가 88명으로 보고됐고 그 중 21명은 중상이라고 전했다.지진이 난 주자이거우 현은 티벳고원 언저리에 자리잡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