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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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여성회 2021 전국대회 개최

한미여성회미주연합회(총회장 실비아 패튼)는 7월31일부터 8월2일에 걸쳐 유타 솔트레이크시티에서 2021년 전국대회 겸 리더쉽 컨퍼런스와 창립 17주년 기념식을 함께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메릴랜드, 버지니아, 네바다, 미시건, 플로리다, 미네소타, 노스다코타,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캘리포니아, 앨라배마, 테네시, 조지아, 유타 등 14개 주에서 13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입양인 시민권 자동 부여 법안을 공동 발의한 유타의 존 커티스 연방하원의원이 기조연설을 했고, 에린 멘덴홀(Erin Mendenhall) 솔트레이크 시장

사회 |한미여성회,실비아 패튼,솔트레이크,입양인 시민권 |

검소한 삶으로 거액 성금 남긴 ‘67년 근속 여비서’

첫 직장인 로펌서 96세 때까지 일해변호사들 모방 소액투자로 재산 모아유산 820만달러 불우학생 장학금으로 수없이 많은 국내외 뉴스들이 쏟아졌던 지난 한 주, 뉴욕타임스의 독자들에게 가장 감동을 준 기사의 하나는 67년 근속 여비서 실비아 블룸의 스토리였다. 그녀는 자신의 보스들이었던 변호사들의 투자를 지켜보며 자신도 같은 곳에 소액씩 투자하여 재산을 모았다. 그리고 96세로 은퇴하고 얼마 후 2016년 타계하면서 불우한 학생들을 위한 거액의 장학금을 남겼다. 뉴욕시 자선은 액수기준이 높기로 유명하긴 하지만 최근

기획·특집 |실비아 블룸,여비서,67년근속 |

인권 전문가,실비아 유 프라이드맨 강연

애틀랜타 방문, 위안부 인권 강조 "일본정부는 진심어린 사과해야"  인권전문 저널리스트인 실비아 유 프라이드맨 씨가 18일 브룩해이븐의 캐피탈컨트리클럽에서 ‘진심어린 사과의 의미’에 대해 강연했다. 강연에는 애틀랜타 소녀상건립위원회(회장 김백규) 및 주민 20여명이 참석했고, 브룩해이븐 존 박 시의원이 참석해 소녀상 건립을 적극 후원하겠다고 말했다. 프라이드맨은 “2살 때 캐나다로 이민가 1999년 벤쿠버에서 저널리스트로서 처음 일을 시작했다”며 “2001년 워싱턴에서 고 김순덕 할머니를

이민·비자 |강연,소녀상,위안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