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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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화제] 시니어센터 한인 할머니들 ‘스타 탄생’… 하모니카 연주에 미국이 ‘들썩’

‘LA 킹스’ 미국 국가 연주관중들 열광·온라인 달궈주류방송 출연 등 ‘러브콜’“한인 이민자 문화 감동”  시니어센터 하모니카반이 지난 21일 LA 킹스 경기에 앞서 한복 차림으로 미국 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시니어센터 제공]  한인 할머니들의 하모니카가 미국을 뒤흔들고 있다. 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이하 시니어센터) 하모니카반이 북미프로하키리그(NHL) LA 킹스 경기에서 미국 국가를 연주하면서 관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것이 전국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는 것이다. 평범한 한인

사회 |시니어센터 한인 할머니들, 하모니카 연주 |

러빙핸즈시니어센터에서 시니어 노래자랑 열려

시니어 행사로 위로와 기쁨을 '애틀랜타 시니어 노래자랑'이 22일 오전 9시 30분 노크로스에 위치한 러빙핸즈 시니어센터(대표 조수지)에서 개최됐다. 러빙핸즈 시니어센터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즐길거리가 줄어든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를 열어 위로와 기쁨을 나누고 싶었다"며 취지를 밝혔다. 이날 노래자랑에는 22명이 참가했으며, 러빙핸즈 시니어센터 150명의 회원들과 내외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행사는 G사운드 색소폰 동호회팀의 연주로 시작해 노래자랑과 시니어

사회 |러빙핸즈,시니어센터,시니어,노래자랑 |

청솔시니어센터에서 100세 상수연 열려

1922년 12월 25일 황해도 출생 17일 오전 100세를 맞은 박영희 여사의 상수연(上壽宴)이 청솔시니어복지센터(대표 송명숙)에서 열렸다.박영희 여사는 1922년 12월 25일 생으로, 황해도 사리원이 고향이며, 1996년 미국으로 이민온 후 애틀랜타에 거주하고 있으며, 슬하에 1남 3녀와 손주 8명 증손주 10명을 두고 있다.이날 잔치에는 애틀랜타에 살고 있는 딸과 며느리가 함께 했으나, 코로나 19로 참석하지 못한 한국과 독일 등에 살고 있는 다른 가족들은 영상으로 축하 메시지를 보내, 어머니와 할머니에 대한

사회 |100세,상수연,청솔,시니어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