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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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벌금… 부자엔 껌값, 가난한 이는 감옥 갈판

●정액 벌금의 문제부유층에 처벌 의미 전혀 없어경범죄에도 저소득층은 파탄●소득별 차등제가 대안핀란드선‘일당 벌금’으로 부과점진적 벌금제 미국 도입하면투옥 만연한 고질병 해소 도움북가주 소재 페이스북 본사의 마크 저커버그 회장과 이 회사에서 일하는 청소부가 각각 퇴근길에 집으로 운전하여 가는 도중 과속 티켓을 받았다고 치자. 두 사람은 똑같은 액수의 벌금을 부과받을 것이다. 그 돈은 저커버그에게는 껌값도 안 되겠지만, 청소부에게는 허리가 휘어지는 큰돈일 수 있다.경제적 여유가 없이 간신히 살아가는 사람들에게는 경범죄 벌금도 재정적으로

기획·특집 |벌금,소득수준,일괄벌금 |

조지아 가구당 소득수준 전국 32번째

중간소득 5만3,559달러...한인은  6만1,829달러 지난 해 기준 조지아 주민의 가구당 중간 소득은 전국에서 20번째로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연방센서스국이14일 공개한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CS) 결과에 따르면 조지아의 가구당 중간 소득은 5만3,559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2015년 5만 1,244달러와 비교해4.5%(2,351달러) 증가한 것이다.그러나 전국평균 5만9,559달러에 비해서는 5,480달러가 낮고 워싱턴DC를 포함해 전국 51개 지역 가운데 20번째로 낮은 수준이다.조지아의 한인 가구당

|전국 지역사회 조사,가구당 중간소득,한인중간소득 |

대졸 소득수준 34세돼야 고졸 넘어서

복지혜택·생활환경 등 대학교육 혜택 역전 초반 고졸자 앞서가다 장기적으로 격차 커미국에서는 평균 34세가 돼야 대학교육 혜택의 진정한 대가를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칼리지보드가 10일 발표한 보고서(Education Pays 2016)에 따르면 4년제 공립대학 졸업자가 소득과 직업, 각종 복지혜택 및 생활환경에서 고졸 학력자보다 나은 수준으로 역전하는 시기가 바로 34세였다.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곧바로 사회에 진출한 고졸자들이 초반에는 앞서가는 듯 보이지만 사회진출 시기가 늦어져도 고등교육을 받

|대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