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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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환자 생활습관 개선 심혈관·당뇨 위험 감소 효과”

고혈압 진단을 받은 후 식습관·운동·체중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거나 개선하면 심혈관 질환과 당뇨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버드 T.H. 찬 공중보건대학원 치쑨 교수팀은 18일 미국의사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에서 새로 고혈압 진단을 받은 성인 2만5,000여 명을 최대 3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생활 습관을 개선한 경우 심장 대사 질환과 제2형 당뇨병 위험이 크게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고혈압 진단 후 생활 습관 점수가 가장 높은 그룹(5점)은 가장 낮

라이프·푸드 |고혈압 환자 생활습관 개선, 심혈관·당뇨 위험 감소 효과 |

심장 건강 보충제 정말 효과 있나?… 과학이 말하는 진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피시오일·코엔자임Q10·마그네슘 등 주장 많지만전문가들“대부분 심혈관 질환 예방 근거 부족식단·운동·금연 등 생활습관이 확실한 예방법” 많은 심장 건강 보충제들의 효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과학적 근거를 짚어봐야 한다고 충고하고 있다.<사진=Shutterstock>  많은 보충제가 심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실제로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것들의 목록은 매우 짧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미국에 사는 대부분의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당신도 아마 어떤 종류의 비

라이프·푸드 |심장 건강 보충제 정말 효과 있나, 피시오일·코엔자임Q10·마그네슘, 식단·운동·금연 등 생활습관 |

치매 예방 이렇게… ‘뇌의 노화를 늦추는 6가지 생활습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매일 밤 7~8시간 자야… 수면 ‘질’이 핵심만성 스트레스·외로움은 뇌에 치명적 독“ 걷는 한 걸음이 알츠하이머를 늦춘다” ‘뇌 건강(Brain Health)’이라는 말이 대중적 유행어가 되기 훨씬 이전부터, 하버드대 신경학 교수 루돌프 E. 탄지 박사는 이미 그 과학적 토대를 다시 쓰고 있었다.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산하 헨리 & 앨리슨 맥캔스 뇌건강센터 공동 소장이자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인 탄지 박사는 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핵심 유전자 세 가지를 발견한 세계적 석학이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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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암” 급증… “건강한 생활습관이 예방책”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청춘암’ 급증… 유전탓 말고 지금부터 조심해야 몸이 보내는 경고…“멍울·출혈 무시하면 늦어” 조기 검진·증상 인식·건강관리가 예방의 열쇠 20대, 30대, 40대 초반의 젊은 연령층 사이에서 암 발병률이 상승하고 있다. 연구자들이 이러한 원인 불명의 증가세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젊은 사람들이 지금부터 암 발병 위험을 낮추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치가 있다고 말한다. 미국암학회의 환자 담당 최고책임자인 아리프 카말은 “전통적으로 암은 불운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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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깨문 얼음에 악!… 생활습관이 치아 건강 좌우

■ 여름철 급증하는 치아질환 예방책은늘어나는 간식 소비 충치 가능성 높여작년 7·8월에만 환자 135만명 넘어서빙과류 등 씹을땐 턱관절 질환 우려도음료 섭취 후 입 헹구기 등 생활화해야 무더운 여름철에는 아이스커피나 탄산음료, 아이스크림 같은 시원하고 달콤한 간식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이런 식습관은 치아 건강에는 치명적인 영향을 미친다. 실제 여름철 치과를 찾는 환자는 다른 계절보다 눈에 띄게 많다. 높은 당분과 산 성분을 지닌 음료, 무심코 깨무는 얼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충치와 치아 균열 같은 질환이 급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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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걸이 약간만 교정해도 무릎관절염 통증 줄인다”

걸음걸이를 약간만 교정해도 무릎관절염 통증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뉴욕대와 유타대, 스탠퍼드대 공동 연구팀은 14일 의학 저널 ‘랜싯 류머티스학’에서 걸을 때 발의 각도를 약간 조정하면 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과 연골 손상을 줄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 공동책임자인 뉴욕대 발렌티나 마촐리 교수는 “이 결과는 환자들이 무릎에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줄이는 최적의 발 각도를 찾도록 돕는 것이 초기 골관절염을 해결하는 쉽고 저렴한 방법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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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학적 노화 징후 있어도 건강 생활습관이 뇌질환 위험 낮춰”

 하버드 의대 연구팀 발표 노화 생체지표인 텔로미어(telomere)가 짧아지면 뇌졸중·치매·노년기 우울증 같은 노화 관련 뇌질환 위험이 커지지만,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면 이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하버드 의대 크리스토퍼 앤더슨 교수팀은 12일 미국신경학회(AAN) 저널 신경학(Neurology)에서 영국인 35만여명의 건강 데이터를 분석, 백혈구 텔로미어 길이(LTL) 및 생활습관, 뇌질환 위험 사이에서 이런 연관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앤더슨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이미 생물학적 노화 징후를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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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 만 5~6세까진 적극적인 생활습관 교정부터”

■ 강남세브란스병원 김지홍 소아청소년과 교수 -야뇨증이란야뇨증은 만 5세(생후 60개월)가 지난 아이가 자는 동안 소변을 가리지 못해 오줌을 싸는 경우를 말한다. 신체기능의 장애가 없는 1차성(특발성) 야뇨증이 대부분이므로 심각한 걱정을 미리 할 필요는 없지만, 좋아지겠지 하고 방치할 경우 아이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하다. 소변을 잘 가리던 아이가 갑자기 야뇨증을 보이는 2차성 야뇨증은 신체의 기능적 이상을 동반하거나 심리적인 문제일 가능성이 있어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야뇨증 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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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 44% 급증한 고혈압… 생활습관 개선해야

■ 분당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최혜정 교수# 38세 남성 박모 씨는 2년 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몇 개월 전부터는 빨리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올랐지만 최근 운동을 하지 않아 그런 거라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며칠 전부터는 호흡곤란 증상이 악화돼 근처 내과를 방문했다. 검사 결과 혈압이 200/130mmHg로 매우 높게 나왔고 상급병원 전원을 권유받았다. 상급병원의 정밀검사 결과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으로 심기능 저하가 확인됐고, 결국 고혈압성 심장병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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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수술, 의료·생활습관 교정보다 당뇨병 치료 효과 좋아"

미 연구팀 "비만 수술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2형 당뇨 치료 도구"혈당 검사[제작 이태호] 사진합성 일러스트비만 치료를 위해 위·소장을 절제하는 베리아트릭 수술(bariatric surgery·비만 수술)이 의료·생활 습관 교정보다 장기적으로 제2형 당뇨병 조절과 완화에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미국 피츠버그대 의대 어니타 쿠쿨라스 교수팀은 28일 의학 저널 미국의학협회지(JAMA)에서 제2형 당뇨병 및 비만 환자 262명을 대상으로 한 비만 수술과 의료·생활 습관 프로그램을 무작위 배정 임상시험의 참가자들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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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방지하는 8가지 생활습관

정기 검진, 금연, 절제 음주, 운동, 식단 관리 등 암이 현대인의 주요 사망 요인으로 자리잡은 가운데 미국 암협회가 권장하는 ‘암을 방지하는 8가지 생활습관’을 요약, 정리한다. 미국 암협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미국에서 암 발병의 약 42%와 암 사망의 45%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암학회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미국에서 새로운 암 진단이 처음으로 200만 건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올해 조지아주에서 암 진단 발생 예상 건수는 63,170건으로 에상됐다. 암협회는 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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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서 44% 급증한 고혈압… 생활습관 개선해야

# 38세 남성 박모 씨는 2년 전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높다는 이야기를 들었으나 일상생활에는 불편함이 없었다. 몇 개월 전부터는 빨리 걷거나 계단을 오르면 숨이 차올랐지만 최근 운동을 하지 않아 그런 거라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던 중 며칠 전부터는 호흡곤란 증상이 악화돼 근처 내과를 방문했다. 검사 결과 혈압이 200/130mmHg로 매우 높게 나왔고 상급병원 전원을 권유받았다. 상급병원의 정밀검사 결과 조절되지 않은 고혈압으로 심기능 저하가 확인됐고, 결국 고혈압성 심장병을 진단받았다. ■최근 젊은 층에서

라이프·푸드 |고혈압 |

미국서 어린이 지방간 늘어…"가공식품·생활습관 탓"

딸 다니가 여덟살 때 지방간에 걸렸다는 말을 의사에게 들었을 때 엄마 카르멘 우르타도는 무섭기보다 혼란스러웠다. 지방간은 술배 나온 아저씨들이나 걸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하지만 다니와 같은 사례가 미국에선 이제 드문 일이 아니다.최근 미국에서 지방간 진단을 받는 어린이가 늘어나 의학계가 원인과 역학 파악에 애쓰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3일 보도했다. 지난해 임상 간질환 학술지에 실린 한 연구는 미국 어린이의 5∼10%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갖고 있다고 추정하면서 소아 지방간은 소아천식처럼 흔한 질병이 됐다고

사회 |어린이, 지방간 늘어 |

[의학카페] 수명 연장하는 8가지 생활습관 “모두 지키면 24년 더 장수”

금연·운동·절주·숙면 등 “늦게 시작해도 효과”생활습관 실천에 따른 연령대별 기대수명 연장 추정치건강한 생활습관 8가지를 실천하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에 비해 기대되는 수명 연장 효과 추정치 그래프. 실천하는 건강 생활습관이 많을수록, 실천 시기가 이를수록 기대수명 연장 효과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VA Million Veteran Program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40세 이후부터라도 활발한 신체활동, 금연, 좋은 식습관 등 8가지 건강 생활습관을 실천하는 사람은 전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최대 24년 더 오래 살

라이프·푸드 |수명 연장하는 8가지 생활습관 |

10세 이하 어린이 O·X자형 다리 너무 일찍 교정하면 오히려‘독’

분당서울대병원 연구팀94명 성장판 분석 결과  다리가 O자형이나 X자형으로 변형되면 교정하는 수술을 받기 마련이다. 수술은 8자 모양 금속판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한쪽 성장판 기능을 억제하면서 다리가 교정되도록 하는 ‘반성장판 유합술’이 주로 시행된다.이 수술을 적용하면 교정이 끝난 뒤 성장을 재개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수술을 받으려면 나이가 어릴 때 하는 것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그런데 10세 이하의 어린이 환자가 O자형이나 X자형 다리 수술을 받으면 재발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성기혁

라이프·푸드 |O·X자형 다리 너무 일찍 교정하면 오히려‘독’ |

고혈압·당뇨병, 먼저 잘못된 생활습관과 싸워 이겨라

과음·과식·야식·짜고 달게 먹는 식습관 등잘못된 생활습관 멈추고 운동으로 조절해야 병은 싸워서 이겨야 하는 대상일까? 투병(鬪病)이란 말에 싸운다는 뜻의 투(鬪)가 들어 있다. 그래서인지 바이러스를 대상으로 군사 작전을 방불케 하는 전쟁을 치르는 모습을 우리는 코로나19(COVID-19)에서 여러 차례 지켜보기도 했다.바이러스나 세균뿐만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고혈압ㆍ당뇨병ㆍ만성콩팥병 등 만성질환도 싸워서 물리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들이 가장 먼저 눈길을 주는 게 식품이다. 주변 사람들에게서 ‘고혈압에는 OO이

기획·특집 |고혈압·당뇨병, 생활습관과 싸워 이겨라 |

〈비즈니스 포커스-써니웰〉 “인체의 축소판 ‘발’ 건강 찾으세요”

“발이 편해야 마음이 편하고, 마음이 편해야 삶이 평안합니다.” 써니웰(대표 이춘봉, 이선애)이 15일 본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발 건강의 중요성 및 교정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2018년부터 애틀랜타 한인타운 중심부인 둘루스 파크빌리지에 터를 잡아온 써니웰은 한인들의 발 건강을 책임지는 업소로 정평이 났다. 학자들에 의하면 발은 신체부위가 담긴 인체의 축소판으로 발가락은 머리, 발바닥 족궁은 내장기관, 뒤꿈치는 생식과 긴밀한 관계를 지니고 있다. 발은 우리 몸을 지탱해주는 받침으로, 보행 시 발목과 발가

업소탐방 |써니웰,신발,교정구 |

재택근무 등 생활변화로 건강·운동에 더 신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코로나19)로 인한 재택근무와 경제봉쇄 등으로 미국인들의 건강 습관에도 많은 변화가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코로나19 이전보다 운동이나 식단에 더 신경을 쓰는 등 건강관리에 더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미국 최대 의료보험사 중 하나인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최근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미국인의 30%가 현재 진행중인 코로나19로 인해 올해에는 독감 예방 주사를 맞을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다.독감 예방 주사 자체가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예방 주사는 독감의 특정 변종에 감염되어

|재택근무,코로나,생활습관 |

치매에 안 걸리려면 이 다섯 가지를 실천하라

꾸준한 운동과 금연… 음주는 적당히 하는 생활습관지중해식 식사와 두뇌를 자극하는 인지활동 활발해야5가지 모두 실천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60% 낮아   5가지 생활습관이 알츠하이머 질환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과 연관이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이 5가지는 운동, 금연, 적당한 음주, 지중해식 식사, 그리고 두뇌를 자극하는 활동인데, ‘신경학’ 학술지에 발표된 새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이 5가지 생활습관 중 실천하는 것이 많을수록 알츠하이머 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것이다.러시 의

라이프·푸드 |치매,생활습관 |

치아 교정기는 건조하면 안돼… 전용 용기 보관해야

뜨거운 물로 세척도 금물일반 치약으로 닦지 말아야  치아교정을 할 때는 음식을 먹고 나서 바로 칫솔질을 하거나 교정 장치를 잘 닦아줘야 교정 치료 중 생길 수 있는 충치와 잇몸질환을 최대한 예방할 수 있다.구강 세균은 음식물 찌꺼기를 먹이 삼아 충치를 유발한다. 정기적인 칫솔질로 치아를 청결하게 관리하며, 교정기도 잘 닦아 구강 건강을 지켜야 한다. 캘리포니아 치과교정전문의 협회에서 조언하는 치아 교정기 관리법을 알아본다. #치아 교정 장치를 착용하기 전과 후에는 손을 닦아준다.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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