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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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지역 한인들 “새벽에 황급히 대피… 악몽같은 밤”

한인들도 산불 피해라카냐다·알타데나 등   LA 카운티를 덮친 5개 동시다발 대형산불로 발생한 연기와 재가 다운타운과 한인타운을 포함한 LA 전역을 뒤덮어 마치 재난영화 장면과도 같은‘잿빛 도시’를 연출하고 있다. [로이터]  알타데나에서 발생한 이튼 산불이 한인 거주 밀집 지역인 라카냐다, 파사디나, 아케디아, 글렌데일까지 확산되면서 한인 주민들도 패닉에 빠졌다. 거주지 인근까지 번져오는 불길에 새벽 시간에 일가족들이 긴급 대피하거나, 소방당국의 지시에 따라 대피를 준비하는 등 이 지역 한인들은 악몽 같은 밤을 보

사건/사고 |산불 지역 한인들 |

수면제를 먹는데도 새벽에 잠에서 깬다면…

김모(55) 씨는 밤이 두렵다. 침대에 누워도 잠들기 어렵고, 새벽이면 잠에서 깨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처방을 받아 수면제를 먹으면 잠은 쉽게 들지만 새벽에 잠에서 깨는 행동은 반복되고, 한 번 깨면 다시 잠들기 어렵다.그러다 보니 자연히 수면제 복용량이 증가하고 이로 인해 약 불안증도 생겼다. 숙면을 취하지 못하니 당연히 오전부터 졸리고 피곤하다. 머리도 아프고 점심 식사를 하면 졸음이 쏟아진다. 견디다 못해 원인을 찾기 위해 수면클리닉에서 수면 다원 검사를 받았다.수면 시 호흡에는 문제가 없는 줄 알았는데 수면 중

라이프·푸드 |새벽에 잠에서 깬다면 |

강다니엘의 '고해성사'…"새벽에 쓴 일기장 같은 앨범"

봄의 개나리가 그러하듯 노란색은 보통 귀엽고 밝은 색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가수 강다니엘(25)은 새로운 해석을 내놨다."새벽에 가로등을 봤을 때의 색이 항상 노란색이었던 게 기억에 남아요. 저에겐 차가운 색, 혼자만의 생각을 하는 시간의 색인 것 같아요." 그가 13일 내놓는 새 앨범의 제목이 '옐로'(YELLOW)인 이유를 알 법하다.강다니엘은 이날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중성과 모순 같은 단어를 노래로 녹여내 보면 어떤 흥미로운 음악들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었다"며 "새벽에 쓴 일기장 같은 앨범"이

연예·스포츠 |강다니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