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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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주 후반 아침∙저녁은 ‘선선’ 9월 중순에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진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96~97도까지 오른데 이어 주말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90도 이상의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됐다.여기에 습도까지 더해져 체감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도 정도 더 높을 것으로 보여진다.무더운 낮 기온과는 달리 아침 저녁으로는 비교적 쾌적할 것으로 보인다.국립기상청은 “주 후반에는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습도가 낮아지고 목요일과 금요일 아침 일부

생활·문화 |날씨,무더위, 국립기상청, 습도, 체감온도, 일기예보 |

임영웅, 이번엔 산골총각이다…오는 23일 '산골총각 영웅' 첫선

 임영웅[물고기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수 임영웅이 '섬총각'에 이어 '산골총각'으로 변신한다.소속사 물고기뮤직은 임영웅이 출연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이 오는 23일 오후 9시 처음 방송된다고 4일 밝혔다. '산골총각 영웅'은 임영웅의 첫 고정 예능인 '섬총각 영웅'의 시즌2 격이다. 임영웅이 외딴 '산골총각 하우스'에서 '무공해 라이프'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는다. 배우 차승원, 현봉식, 김도훈과 개그맨 허경환, 곽범, 가수 조째즈, 넉살, 로이킴이 출연해 임영웅과 함께 예측불가 웃

연예·스포츠 |임영웅, 이번엔 산골총각이다 |

가족 살해 후 학교 총기난사 ‘충격’

 캐나다서 9명 사망 10대 성전환자 범행   지난 10일 총기난사가 발생한 캐나다 텀블러 리지 학교에서 사건 당시 학생들이 손을 들고 나오고 있는 모습. [로이터]  캐나다에서 정신질환 전력이 있는 10대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와 의붓형제를 총격 살해한 뒤 인근 학교로 가 총기난사를 벌여 총 9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11일 뉴욕타임스(NYT)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1시20분께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600마일 이상 떨어진 소도시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

사건/사고 |캐나다 산골학교 수업중 총기난사 |

'가십걸'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 39세 일기로 별세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최근 간이식 수술 받아 합병증 가능성"별세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의 2010년 모습[로이터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드라마 '가십걸'(Gossip Girl)로 유명한 배우 미셸 트라첸버그가 3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고 AP통신과 미 ABC 방송 등이 26일 전했다.경찰은 트라첸버그가 이날 오전 8시께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타살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자연적인 요인으로 사망한 것으로 경찰은 추정했다. ABC 방송은 소식통을 인용해 트라첸

연예·스포츠 |미셸 트라첸버그, 39세, 별세 |

다음주 조지아에 폭설?  "아직 몰라”

소셜미디어에 폭설예보 확산기상청 “예측 시기상조” 답변 다음 주 조지아에 폭설이 내린다고? 최근  소셜 미디어를 통해 확산되고 있는 조지아 폭설 예보에 대해 국립기상청이 공식 답변을 내놨다.  결론은 “아직 모른다”는 것이다.국립기상청은 31일  “현재 다음주의 날씨를 정확히 예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면서 단정적인 일기 예보에 대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최근 여러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 주 조지아에 무려 1피트 정도의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가 확산되고 있다.국립기상청은 “이 정도의 기간은 기온 예측조차 쉽지 않다”면

사회 |폭설, 국립기상청, 조지아, 일기예보, 스노우마겟돈 |

글로벌 IT 대란에 '추억의 손 글씨' 일기예보 등장

"1970년대 돌아간 듯…기술에 얼마나 기대는지 놀라워" 손 글씨로 날씨 전하는 도니언[프레스턴 도니언 캐스터 엑스 계정 캡쳐.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9일 전 세계를 강타한 IT 대란으로 미국의 한 방송국에서는 손으로 직접 지도를 그린 일기예보가 등장했다고 CNN 방송이 20일 보도했다.CNN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레딩에 있는 CNN의 제휴사 KRCR도 이날 글로벌 IT 대란의 영향을 받았다.마이크로소프트(MS) 클라우드 서비스에 차질이 빚어져 방송 진행을 위한 주요 소프트웨어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게 됐다. 

사회 |글로벌 IT 대란,추억의 손 글씨,일기예보 등장 |

'산골처녀' 中 유명 인플루언서 알고보니…각본 따라 움직인 연예인

연출 영상 감성팔이로 폭리 취한 왕훙 등 54명 검거인플루언서에 후원금 주느라 220억 횡령한 회사원 징역 14년 선고팔로워 1,200만 '꽃미남' 슈차이 계정 등도 줄줄이 폐쇄산골 처녀 행세한 '량산멍양'(왼쪽)과 실제 모습/바이두 캡처 중국에서 가짜 '빈곤 산골처녀'를 내세운 감성팔이로 저질 농산물 등을 판매해 폭리를 취한 왕훙(網紅·중국의 온라인 인플루언서) 등 일당 54명이 공안에 검거됐다.21일 봉면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쓰촨성 량산자치주 공안국은 200만∼300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왕훙인 '량

연예·스포츠 |중국판 인플루언서 왕훙, 중국판 틱톡 더우인, 가짜 산골처녀, 사기 |

텍사스 총격범 일기엔…"아리아인이 미국 되찾아야" 망상

SNS에 일기 수백장 게시…인종·성차별적 사상 드러내 "서양인이 모든 인간 중에 가장 뛰어나다."지난주 텍사스주 댈러스 외곽 쇼핑몰에서 총기를 난사해 한인 교포 일가족 3명을 비롯한 8명을 숨지게 한 총격범 마우리시오 가르시아(33)의 일기에 적힌 내용이다.9일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가르시아는 '오드노 클라스니키'(OK.ru) 등 러시아 소셜미디어에 지난해 9월부터 수백장 분량의 일기를 남겼다. 해당 계정은 현재 삭제됐다. 일부 게시물에서 자신이 히스패닉계, 구체적으로는 멕시코 출신이라는 점을 수차례 암시한

사건/사고 |텍사스 총격범 일기 |

400가구 산골에 7억3천100만 달러 로또 당첨

미국의 작은 산골 마을이 수천억원 복권 당첨자가 나오면서 몸살을 앓고 있다.17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올해 1월 메릴랜드주 라나코닝에서 누군가 7억3천100만 달러짜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됐다.이는 메릴랜드주 사상 최고액이자 미국 전역에서 다섯번째로 많은 액수로 기록됐다. 낙후한 폐탄광촌으로 인구가 400가구, 1천200명에 불과한 로나코닝은 난리가 났다. 마을 주민들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당첨금을 나눠달라는 요구가 봇물 터지듯 쏟아지고 있다.문제는 당첨자가 누구인지 모른다는 점이다.당첨복권을

사회 |산골마을,로또 |

강다니엘의 '고해성사'…"새벽에 쓴 일기장 같은 앨범"

봄의 개나리가 그러하듯 노란색은 보통 귀엽고 밝은 색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가수 강다니엘(25)은 새로운 해석을 내놨다."새벽에 가로등을 봤을 때의 색이 항상 노란색이었던 게 기억에 남아요. 저에겐 차가운 색, 혼자만의 생각을 하는 시간의 색인 것 같아요." 그가 13일 내놓는 새 앨범의 제목이 '옐로'(YELLOW)인 이유를 알 법하다.강다니엘은 이날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중성과 모순 같은 단어를 노래로 녹여내 보면 어떤 흥미로운 음악들이 나올까 하는 생각이었다"며 "새벽에 쓴 일기장 같은 앨범"이

연예·스포츠 |강다니엘 |

트럼프, 대선 첫 개표 뉴햄프셔 2개 마을서 16표 대 10표로 승리

미국 대통령 선거의 첫 테이프를 끊는 뉴햄프셔주 북부 산골 마을 2곳의 자정투표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일 첫 승리를 거뒀다.AP통신과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0시(한국시간 오후 2시) 딕스빌 노치, 밀스필드 등 2곳에서 16표를 얻어 10표의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를 6표 차로 앞섰다.트럼프 대통령은 밀스필드에서 16표 대 5표로 이겼지만, 딕스빌 노치에선 바이든 후보가 5표 모두를 가져갔다. 뉴햄프셔주는 주민 100명 미만의 지자체는 자정에 투표를 시작해 결과를 곧바로 공개할

정치 |뉴햄프셔주,산골마을,트럼프,승리 |

“수소 기술 경쟁력 높이자”… 일기업도 단체 결성

수소차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는 도요타자동차 등 일본 기업이 수소에너지 이용 확대를 위한 단체를 결성한다. 무한대의 잠재력을 보유한 수소에너지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주요국들의 경쟁이 치열해지자 수소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일본 기업들이 연합체 결성에 나선 것이다. 15일 일본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도요타·미쓰이스미토모파이낸셜그룹 등 9개 기업은 오는 12월 ‘수소밸류체인추진협의회’를 설립한다. 현재 석유·에너지 대기업 ENEOS 등 에너지 기업과 상사 기업들을 중심으로 준비조직을 꾸린 상태다. 이들 기업은 향후 수소에너

경제 |수소기술 |

[내 마음의 시] 일기를 쓰다

일기는사라지는 것들을붙드는 시간생각 하나 꺼내어세미한 진동을 거친 후침낭에 눕히는 하루꿈이 녹아 있는 고백 위로실개천이 흐른다  일기는 보이지 않는 눈물달빛이 고여 있는 그리움고달픈 삶이 준 그늘이지만거기에 앉아 있으면소소한 웃음소리가 들린다  어제도 내일이 되면한 장의 노을이 되어시간의 줄 위에 추억이 되리가슴 속에 웅크린 허무를 꽃으로 빚어내기 위해난 오늘 일기를 쓴다

생활·문화 |시,문학회,이설윤 |

세계 최장수 몸 붙은 쌍둥이 68세 일기로 사망

세계 최장수 '몸 붙은 쌍둥이'가 68세 나이로 사망했다.AP통신은 6일 복부가 결합한 상태로 태어난 로니 갈리온과 도니 갈리온이 지난 4일 미국 오하이오주 데이턴에 있는 한 호스피스에서 68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검시관은 이들의 사인은 자연사라고 밝혔다. 이들 형제는 1951년 10월 28일 데이턴에서 태어났다. 이들은 어릴 적 사이드 쇼(서커스 등에서 손님을 모으기 위해 하는 촌극) 등에 출연하며 생계를 유지했으나 1991년 은퇴했고, 은퇴 이후 따로 지내다가 2010년 건강이 악화하자

|몸붙은쌍둥이,사망 |

일기 쓰기 , 인생을 변화시키는 좋은 습관… 지금부터 시작

글쓰기 힘들어하는 아이게 자신감주고 사춘기 때는 자신의 감정 표출구 역할 고교 때 액티비티 참여나 수상 기록 등 고교때 꼼꼼한 기록 대입전형 큰 도움 일기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일기 쓰기가 얼마나 중요한 지를 확실히 아는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다. 흔히 일기는 귀찮은 숙제처럼 여겨지지만 일기의 장점을 제대로 알고 활용한다면 인생을 변화시킬 정도의 큰 역할을 할 수 있다. 하루의 기록이 일기의 전부는 아니다. 어떻게 쓰고 무슨 주제에 따라 작성하느냐에 따라 카테고리가 무궁무진하며 나중에는

교육 |일기쓰기,인생,변화,좋은습관 |

다음주 추워지고 눈 온다

한 동안 초여름 날씨를 방불케 한 날씨가 다시 쌀쌀해 질 것으로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2일 주간예보를 통해 3월 둘째 주인 다음 주 중반 이후 기온이 급락하고 일부 지역에는 눈비도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이에 따라 주 초반에는 아침 최저 기온이 30도 중후반에서 40도 초반대를 기록하다가  금요일에는 20도 초반때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수요일인 7일 이후에는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눈비도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한편 2일 오후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해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발령된 강풍 주의보는 같은 날 저녁

|일기예보,눈비,국립기상청 |

‘희망’을 파는 중국 산골의 장수촌

인구 27만 중 100세 이상 82명중병환자·관광객 2백만명 몰려쓰레기·개발 붐에 자연은‘몸살’뇌졸중으로 다리가 마비되고, 심한 두통에 시달리는 우 웨잉(66)이 중국 남부의 이 산속 마을을 찾아온 것은 병을 치료하기 위해서다.웨잉은 몇 년 전부터 중국의 대표적인 장수촌인 광시자치구의 ‘바마 마을’에 대한 소문을 들었다. 이곳에 오면 온갖 질병은 사라지고 100세 넘어 장수할 수 있다고 안내서들은 약속하고 있었다. 건강을 회복해 활력을 되찾고 싶다는 열망에 가득 찬 웨잉이 바마의 맑고 깨끗한 옥색 빛 강물을 그리며 이곳을 향해 고향

기획·특집 |중국,장수촌,바마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