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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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벨수프 소비자는 빈곤층” 발언 논란

파문 확대에 임원 해고 유명 수프 통조림 제조업체 캠벨이 자사 제품과 소비자들을 조롱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임원을 해고했다고 26일 밝혔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캠벨의 정보보안 부문 부사장인 마틴 밸리는 지난해 11월 사이버보안 분석가 로버트 가르자와 급여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캠벨의 수프 제품을 “빈곤층을 위한 고가공 식품”이라고 묘사했다. 캠벨 수프는 조리된 재료를 농축된 수프에 담아 통조림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다. 누구나 간단하게 식사 대용이나 요리 재료로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1890년대에 출시된 이후

사회 |캠벨수프, 소비자는 빈곤층, 발언 논란 |

열악한 주거환경, 정신병 발병률 높인다

조지아대학 연구진 발표빈곤층 거주지역 주민정신병 발병 80% 높아 빈곤층 거주지역 주민이 부유층 거주지역 주민보다 정신병 발병률 위험도가 훨씬 높다는 연구 결과가 조지아 대학(UGA) 연구진에 의해 발표됐다.국제 학술지 ‘사회 정신의학 및 정신역학; Social Psychiatry and Psychiatric Epidemiology)’에 게재된 이번 연구에 따르면 소득 수준이 낮고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범죄율이 높은 빈곤층 거주 지역 주민은 부유한 지역 거주 주민과 비교해 정신별 발병률이 약 8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회 |정신병, 발병률, 조지아 대학, UGA, 빈곤층, 부유층, 거주지역, 환경 |

무상급식 지원 확대… 빈곤층 비율 25% 이상으로

연방 농무부 공식 발표 연방 농무부(USDA)가 학교 무상급식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USDA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저소득층 다수 거주지역의 학교·교육청을 위한 전교생 무상급식 지원 프로그램 ‘CEP’(Community Eligibility Provision) 대상을 ‘빈곤층 25% 이상인 학교와 학군’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CEP은 빈곤 가정의 자녀가 다수 재학 중인 학교의 경우 학생이 개별적으로 가계 소득에 따라 급식비 면제 또는 감액 신청을 하지 않고 학교 측이 전교생에게 아침·점심

사회 |무상급식 지원 확대 |

빈곤층 EBT 스키밍 타겟…푸드스탬프 피해자 보상

푸드스탬프(SNAP) EBT 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를 당한 전국 빈곤 가정들에 대한 연방정부 차원의 보상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키어스틴 질리브랜드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욕)은 19일 SNAP EBT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자들에게 피해액을 보상해주는 법안을 상정하고 본격 입법 절차에 들어갔다. 질리브랜드 의원이 상정한 법안은 스키밍 사기로 SNAP EBT 카드에 입금된 지원금을 갈취당한 경우, 주정부들이 신속하게 지원금을 지원하고 카드의 보안을 강화하는 내용이 골자다. 

사회 |푸드스탬프 피해자 보상 |

코로나 지원금 바닥 빈곤층 800만명 증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초기에 이뤄진 미국 연방정부의 재정 지원금이 말라가면서 빈곤층이 다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 컬럼비아대 연구진의 분석 결과 지난 5월 이후 미국의 빈곤층 숫자가 800만명 늘어났다.지난 3월 미 의회를 통과한 2조달러 이상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법‘(CARES Act)에 따른 재정 지원 효과가 사라진 것이 그 배경이다.가계 직접 지원과 실업자 보조 등의 내용을 담은 경기부양 패키지 덕분에 빈곤층 전락을 면한 미국인은 9월 현재 400만명에 이

경제 |코로나,지원금,바닥,빈곤층 |

“실업률 30%땐 2,100만명 빈곤층…반세기만에 최악”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미국에서 대규모 실업사태가 이어질 경우 빈곤율이 치솟으면서 지난 1967년 이후 반세기 만에 최악의 수준이 될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최근 4주 새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약 2,200만건에 달하며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가운데 빈곤계층이 확대될 경우 미 경제에 미치는 충격파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20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미 컬럼비아대 빈곤사회정책연구소는 미국의 실업률이 30%를 유지할 경우 올해 빈곤율이 당초 전망한 12.4%에서 18.9%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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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층 이민자들의 비극

빈곤층 이민자들의 비극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세다르 리버사이드에서 발생한 고층 아파트로 화재로 이 아파트에 거주하는 빈곤층 이민자들 3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이웃 주민들이 에덴 이슬람 묘지에서 이번 화재로 숨진 이민자 주민들의 시신을 매장하고 있다. 화재가 난 24층 이 아파트는 빈곤층 이민자를 위한 공영 아파트로 거주자 대다수는 소말리아 출신 빈곤 이민자들로 알려져 이곳은 ‘리틀 모가디슈’로 불려왔다. [AP]

이민·비자 |빈곤층,이민자들 |

조지아 농촌아동 3명 중 1명 빈곤층

조지아 아동빈곤율 44위정부·단체 개선의지 빈약조지아 아동들의 빈곤문제의 심각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1960년대부터 전국 특히 농촌지역 아동들의 빈곤상태를 연구해 오고 있는 단체인 '세이브 칠드런'은 지난달 30일 전국 50개 주별 아동빈곤 정도를 조사해 발표했다.발표에 따르면 2016년 현재 미 전국적으로는 모두 1,410만명에 달하는 아동 및 청소년들이 빈곤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나 영국과 캐나다 등 다른 선진국가에 비해서 아동 빈곤율이 심각한 것으로 확인됐다.빈곤층 아동 중 1,180만명은 도시 지역 아동이었고 나머지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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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의 빈곤층 우리가 돕자” 발 벗고 나선 부자들

초호화 주택가 옆 빈곤층 밀집 서로 딴세상 살며 빈부 대물림  “교육개선” 자선단체 만들어 지원애틀랜타의 앤지 알렌은 투자 전문가로 성공했다. 1971년 베어 스턴스에서 증권거래 업무를 시작한 후 1990년 투자관리회사인 글로벌트 투자사를 공동 창업했다. 12년 후에는 회사를 시노버스 파이넨셜에 팔았다. 증권투자가로 성공한 만큼 그는 애틀랜타의 가장 부유한 지역에서 살았다. 그런데 2000년 탓컴 붕괴가 일어나면서 그는 마음이 바뀌기 시작했다. 자신이 본래부터 부유층은 아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획·특집 |빈곤층 |

빈곤층 의료지원금 ‘사실상’ 무효화

의회 상정  오바마케어 폐지 법안백악관과 공화당 지도부가 정치적 사활을 걸고 추진하고 있는 오바마케어 폐지 법안은 각 주정부가 오바마케어의 의무 규정을 이행하는데 따른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재량권을 대폭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번 법안을 상정한 린지 그레이엄(사우스 캐롤라이나) 의원과 빌 캐시디(루이지애나) 의원의 이름을 따 그레이엄-캐시디 법안으로도 불리는 법안은 ▲오바마케어의 건강보험 가입 의무 조항과 각종 보조금 등을 일괄 폐지하고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 및 장애인 의료 서비스를 위해 각 주정부에 지원하는 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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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100여 곳서 추진… 공립교·빈곤층엔 불리

최근 미국의 명문 사립고등학교에서 변혁을 시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성적표 양식을 없애 버리겠다는 것이다.100개가 넘는 사립학교들은 숙련도 성적표 컨소시엄(MTC: Mastery Transcript Consortium)을 조직하고 현재의 성적표 작성 방식에 대한 전면적인 혁신에 나섰고, 이를 위해 200만달러 펀드까지 조성했다.MTC의 목적은 간단하다.현재의 성적표로는 그 학생에 대해 올바른 평가를 내리는데 분명한 한계가 있는 만큼 보다 깊이 있는 평가를 통해 대학입시에서 입학사정관들이 지원자들의 면면을

교육 |교육,대입가이드,사립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