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의 반격 “브릭스 기반 국제통화 창설”
브릭스 정상회의 화상연설서 푸틴 “국제결제시스템 개발” ‘안티 미국 전선’의 두 축인 중국과 러시아가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신흥 경제 5개국) 차원의 독자적 경제권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브릭스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나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등 미국·유럽 주도의 협의체에 필적할 대항마로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나머지 회원국들이 중·러의 뜻대로 움직일지는 현재로선 미지수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22일 화상 형식으로 브릭스 정상회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