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브루클린 브리지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트만 홀딩스사가 둘루스 시를 통해  27일 주정부에 맥클루 브리지 로드 인근 지역 111에이커 부지에 대한 지역개발영향평가서(DRI)를 제출했다고 보도했다.확인된 DRI에 따르면 개발예정부지는 피치트리 인더스트리얼 블러버드와 프레즌트힐 로드 교차로 부근으로 1,4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10만 평방피트 규모의 의료 및 오피스 공간, 8만 평방피트

사회 |둘루스, 포트만 홀딩스,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 맥클루 브리지 로드, DRI, ARC |

커빙턴 브리지스톤 골프공 공장 폐쇄

내달 말…생산직 84명 실직 위기  조지아에서 30년 넘게 프리미엄 골프공을 생산해 오던 공장이 다음 달 문을 닫는다.골프공 제조업체 브리지스톤 골프사는 4일 커빙턴에 있는 골프공 생산 및 시험 시설을 6월 30일부로 폐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이 회사 댄 머피 사장은 성명을 통해 “매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글로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이번 공장 폐쇄로 생산직 근로자 84명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지역 기관들과 협력해 직원들의 재취업 활동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다만 기

경제 |브리지스톤 골프, 커빙턴, 영구 폐쇄, 골프공, 프리미엄. 실직, 생산직 근로자 |

뉴욕 브루클린 술집서 새벽 총격전…3명 숨지고 8명 부상

 17일 새벽 뉴욕 브루클린의 한 술집에서 총격전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뉴욕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이날 오전 3시 남짓 브루클린 프로스펙트 공원 인근의 한 작은 라운지 바에서 일어났다. 총성이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총 11명이 총격을 받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 가운데 3명은 경찰 도착 당시 이미 숨진 상태였다. 부상자 8명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이 위독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현장에서 최소 36개의 탄피를 수거했으며, 복수의 총격범이 이

사건/사고 |뉴욕 브루클린 술집서 새벽 총격전 |

훈련함, 브루클린 브리지에 ‘쿵’… 20여명 사상

멕시코 해사 졸업생 등   지난 17일 멕시코 해군훈련함에 뉴욕 브루클린 브리지와 충돌해 있다. [로이터]  지난 17일 멕시코 해군사관학교 졸업생들을 싣고 뉴욕시 이스트강을 따라 운항 중이던 대형 범선이 브루클린 브리지와 부딪히면서 최소 2명이 사망하는 등 사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20분 멕시코 해군훈련함 ‘ARM 콰우테목’호가 브루클린 브리지 인근을 지나던 중 천천히 다리와 부딪히면서 돛대 3개가 연달아 부러졌다. 이후 다리에 걸려있던 배는 차츰 강 가장자리로 떠밀려갔다. 에

사건/사고 |훈련함,브루클린 브리지 |

선박충돌에 교량 20초만 '폭삭'…"차량 막아라" 긴박했던 순간

'동력상실' 컨테이너선, 충돌직전 방향전환 시도했으나 교각에 '쾅'"수초간 집 흔드는 소리에 놀라서 깨…지진 일어난 줄 알았다"선박 사전 경고에 교통통제…작업 인부에 알리려던 차 순식간에 다리 무너져 26일 매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화물선의 충돌로 붕괴한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의 철골 구조물이 화물선 갑판 위에 늘어져 있다. (볼티모어 로이터=연합뉴스)    "키 브리지가 저렇게 무너지는 것을 실제 볼 것으로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항만을 가로지르는 다리인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의 붕괴

사건/사고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붕괴 |

브루클린 드라마 촬영 현장서 총격

스태프 1명 사망… 범인은 도주 [NBC 캡처]5일 오전 브루클린의 TV 범죄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스태프가 총에 맞아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께 NBC 방송의 드라마 ‘로 앤드 오더:조직범죄전담반’의 브루클린 촬영 현장에서 31세의 남성 스태프가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 사건 당시 주차 등 교통 통제업무를 담당하던 스태프는 차량 운전석에 앉아 있었다.범인은 갑자기 스태프가 탄 승용차 문을 열고 총을 발사했다. 스태프는 얼굴과 목 등에 여러 발의 총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사고 |브루클린 드라마 촬영 현장서 총격 |

브루클린 한인 델리업주 폭행용의자 체포

지난주 브루클린에서 발생했던 60대 한인 델리업주 폭행 사건의 용의자인 흑인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4일 “전날 밤 사건을 맡은 70경찰서로부터 용의자를 체포했다는 연락을 받았다”면서 “용의자는 폭행죄로 구금됐으며 곧 브루클린검찰청으로 이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브루클린 플랫부시에서 델리 업소를 운영 중인 이기태(66)씨는 지난 달 29일 자신의 가게 안에서 물건값 계산을 거부하던 흑인 남성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한 바 있다.이후 뉴욕한인학부모협회 등은 사건이 발생한 델리업소 앞에서 기자회

사회 |한인 델리업주 폭행용의자 체포 |

브루클린 60대 한인 델리업주 흑인남성에 무차별 폭행 당해

물품 파손 말렸더니 다짜고짜 주먹질경찰, 아시안 인종증오 가능성 수사브루클린 60대 한인 델리업주 흑인남성에 무차별 폭행 당해브루클린에서 델리 업소를 운영하는 60대 한인남성이 업소 내에서 흑인남성으로부터 무차별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이번 폭행사건이 아시안 증오범죄일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ABC7뉴스 보도에 따르면 브루클린 플랫부시에서 15년째 델리 업소를 운영 중인 이기태(66)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7시께 자신의 가게 안에서 물건값 계산을 거부하던 흑인남성으로부터

사회 |60대 한인 델리업주, 흑인남성에 무차별 폭행 당해 |

로저스 브리지 철거 잔해 일반 분양 예정

1911년 완공돼 차타후치 강을 가로질러 귀넷카운티 둘루스와 풀턴카운티 존스크릭을 연결하는 다리인 로저스 브리지가 곧 해체돼 잔해물을 대중이 사용하도록 배포할 예정이다.올 가을에 해체를 시작할 철교에서 나오는 10톤 가량의 철 구조물들은 둘루스와 존스크릭시에 동등하게 배분돼 대중예술 혹은 비즈니스 운영이나 건설에 사용하도록 분양된다. 두 시는 각각 11-15피트에 이르는 분해물을 각각 5톤씩 배분 받는다.이 철교는 거의 40년 동안 차량통행이 금지됐다. 곧 새로운 다리가 2022년 가을에 완공돼 둘루스의 로저스 브리지 파크와 존

|로저스 브리지,둘루스,존스크릭 |

브루클린서 귀가하던 20대 아시안 여대생 노상서 괴한 휘두른 칼에 부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반아시안 감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브루클린에서 20대 아시안 여대생이 노상에서 괴한이 휘두른 칼에 부상을 입는 사건이 또 발생했다.  16일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께 브루클린 데칼브 애비뉴와 스킬만 스트릿 인근에서 25세 여성이 귀가 도중 괴한에게 공격을 받으면서 부상을 입었다. 자신을 신디라고 소개한 이 여성은 A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한 남성이 뒤따라오는 인기척을 느껴 다른 곳으로 방향을 바꿨지만 이 남성이 갑자기

사회 |아시안,여대생,부상,아시안증오 |

'피의 일요일' 다리를 마지막으로 건너는 존 루이스

민권운동의 아이콘이자 거목인 고 존 루이스 의원의 관을 실은 마차가 26일 오전 1965년 앨라배마 셀마에서 시작된 '피의 일요일' 투표권 행진을 기념하기 위해 에드문드 페터스 브리지를 건너고 있다. 당시 루이스는 행진을 이끌다 백인 경찰의 폭력에 두개골이 상하는 부상을 입은 모습이 전국에 상영돼 전국민의 분노를 불러 일으켰다. 고인의 마지막 다리 횡단 행사에는 길가에 많은 시민들이 나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추모했다. 조셉 박 기자사진=AJC사진=CNN 뉴스 캡처  

|존 루이스,에드문드 페터스 브리지,피의 일요일 |

브루클린서 수차례 칼에 찔려 중태

 마스크 착용하고 길거리 걷던 중국계 남성  브루클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길을 걷던 40대 중국계 남성이 괴한에 의해 수차례 칼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11분께 8애비뉴를 걷던 리 치앤양(48)이 셀폰가게 앞에서 갑자기 튀어나온 괴한으로부터 등과 머리, 팔, 가슴 등을 13차례나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위독한 상황이다.한 목격자는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용의자가 피해자를 뒤쫓아와 뒤에서 수차례 찔렀다”며 “죽지 않은 것이 신기할 정도”라고 상황을 전했다.&

|브루크린,칼에찔려,중태 |

뉴욕시 악덕 건물주 탑 100에 브루클린 한인 건물주 포함

 위반건수 399건 ‘59위’ 오명  뉴욕시 최악의 악덕 건물주 탑 100명에 한인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공익옹호관이 16일 발표한 ‘2019년 악덕 건물주 명단’에 따르면 브루클린 링컨 애비뉴에서 다세대 주거용 빌딩을 소유하고 있는 안모씨가 이 같은 오명을 안았다.안씨는 3개 유닛 규모의 아파트에 대한 관리 규정 위반이 399건에 달해 최악의 건물주 100명 중 59위에 올랐다. 안씨의 건물은 올해 시주택보존개발국(HPD)에서 발부받은 위반티켓이 392건, 빌딩국(DOB

|뉴욕,악덕건물주,한인 |

귀넷에 초대형 주상복합단지 들어서나

차타후치강 인근 토지용도변경 추진이스트 존스 브리지 로드 80 에이커   차타후치강과 인접해 있는 대규모 부지에 대한 복합용도 개발을 위한 토지용도변경이 추진되고 있어 그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개발업체인 이스트 존스 브리지사는 이번 주 피치트리 코너스시 다운타운과 포럼 샤핑몰로부터 1일 정도 떨어진 이스트 존스 브리지 로드 인근 80에이커 부지를 980만 달러에 매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 부지는 당초 소유주였던 재정전문사인 피저브사가 입주해 있었지만 피저브사가2015년 알파레타로 이주

|이스트 존스 브리지 로드,귀넷 대형 주상복합단지 |

뉴욕 브루클린 다리, 마천루 물들이는 붉은 노을...우수에 젖은‘로맨틱 브리지’

일상화한 마약 매춘 폭력, 영화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는 탈출구 없는 1950년대 뉴욕의 비주류 인생을 우울하게 그린다.감미롭고도 애잔한 주제곡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살아가는 뉴요커들의 암울한 현실을 더욱 극대화시킨다. 맨해튼에서 윌리엄스버그다리를 건널 때만해도 내심 세계에서 가장 화려한 이 도시의 어두운 그림자를 찾아내고 말리라 오기를 부렸는지 모른다.결론부터 말하면 영화는 영화다. 그것도 흑백영화처럼 아주 오래된 잔상이었다는 걸 인정하는 데는 오래 걸리지 않았다. 윌리엄스버그 지역의 낮은 상가 담벼락에는 여전히 비합

기획·특집 |뉴욕,브루클린다리,마천루 |

브루클린서 머리잘린 여성시신 발견

브루클린에서 머리가 잘린 백인 여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전 8시15분께 브루클린 레드훅 수로에서 백인으로 추정되는 여성이 머리가 잘린 채 버려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경찰은 이 여성의 오른쪽 엉덩이에 여러 개의 작은 별들과 'Lily' 혹은 ‘Lilyann'이라고 쓰여진 문신이 발견됐다며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뉴욕시에서는 6월 마지막 주에만 수로에서 3구의 변사체가 발견됐다. 지난 28일에는 브루클린 리지우드 수로에서 해룬 아일래스(28)가 숨진채 발견된 바

| |

'로저스 브리지' 모습 주민들이 정해주세요

둘루스-잔스크릭 설문조사한국어로도 참여 가능해 차타후치강을 사이로 둘루스시와 존스크릭시를 잇는 로저스 브릿지 복구를 위해 두 시와 귀넷, 풀턴 카운티가 함께 손을 잡았다. 특히 둘루스와 존스크릭시는 주민 공청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로저스 브릿지 복구 형태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1900년대식의 강철 트러스 형태의 로저스 브릿지는 한 때는 차량 일방통행까지 허용됐지만 지금은 낡고 오래돼 사실상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최근 존스크릭시가 둘루스시의 로저스 브릿지 공원 맞은편 차타후치강 유역 매입과 함께

|로저스 브릿지 |

자녀 손 잡고… 연인과 함께…

뉴욕의 브루클린은 지난 10여년간 각종 부동산 재개발로 엄청나게 변했지만 아직까지 윌리엄스버그 남쪽 지역은 브루클린의 역사와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이 지역의 건축물은 수십 년 전의 분위기가 아직까지 느껴진다.또한 브라이튼비치의 러시안, 미드우드의 유대인, 플랫부시의 카리비언,선셋팍의 차이나타운에 이르기까지 브루클린의 이민자 커뮤니티는 다양하다.브루클린으로 가장 멋지게 오는 길은 맨하탄 미드타운에서 East River Ferry(6달러)를 타고 브루클린 브릿지 팍(Brooklyn Bridge Park)에 내리는 것이다. 배에서 내리

기획·특집 |뉴욕,브루클린,여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