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즈니스 포커스-스윗러브 베이커리] 브런치 카페로 재탄생
"사랑으로 진심을 다해 만들어요"파스타·크로와상 샌드위치 등 인기브런치 메뉴 한정 노팁(NoTip) 둘루스 '스윗러브 베이커리'(대표 미쉘 리)가 브런치 카페로 새롭게 영업을 개시했다. 전체적으로 카페 인테리어를 바꾸고 밝게 디자인했다.종일 제공되는 브런치는 프렌치 토스트, 연어 샐러드, 에그 베네토, 토마토 스프, 요구르트 타르트, 크로와상 샌드위치 등 메뉴도 다양하다. 향기로운 커피 한 잔과 아무거나 주문해도 실패 없을 브런치 메뉴로 아침을 시작해도 손색이 없다.브런치 메뉴에 들어가는 빵은 모두 스윗러브에서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