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급파 병원선 텅비어… 환자 달랑 20명
코로나19 음성판정 요구 등 엄격규정에 1,000개 병상·1,200명 승조원 무용지물국방부 “음성판정 받아오라 요구않겠다” 절차개선 약속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진앙으로 떠오른 뉴욕에 급파된 미 해군 대형 병원선 ‘컴포트’호가 거의 텅 빈 상태라고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3일 지적했다.컴포트호는 지난달 30일 위용을 과시하면서 맨하탄 뉴욕항에 도착했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수용하기에도 벅찬 뉴욕의 의료시스템을 대신해 일반 환자들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다.컴포트호는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