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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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발 봉쇄?”… 변종 바이러스에 미국 고심

영국발 변종 코로나19 공포가 커지면서 대서양을 사이에 둔 미국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세계 최대 코로나19 발병국인데,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력이 훨씬 센 변종마저 유입될 경우 미국의 의료시스템을 완전히 마비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일단 입국자들의 방역을 강화하면서도 여행제한 조치 카드도 남겨뒀다. 상황을 지켜보다 악화하면 언제든 국경을 틀어막겠다는 얘기다. 브렛 지로어 연방 보건부 차관보는 지난 21일 CNN에 출연해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권고를 기다리고 있으나 아직 (영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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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도 ‘변종 코로나 확산’ 영국발 승객 입국 추가 제한

뉴욕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종이 확산하는 영국발 항공편 승객의 입국을 추가로 제한한다.AP통신 등 미국 언론은 21일 영국 브리티시 항공이 사전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승객만 뉴욕행 항공편에 태우겠다고 뉴욕주와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미국은 지난 3월 영국, 아일랜드와 26개 유럽 국가에 대해 미국인 시민권자가 아닌 승객의 입국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뉴욕주의 조치는 미국인이라도 영국에서 체류했다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야 미국 입국을 허용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앤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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