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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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명물 트레비 분수 앞에 웬 발씻는 욕조가?

보수공사 중 임시수조 설치 보수공사 중인 로마 트레비 분수 앞에 설치된 임시 수조. [로이터] 이탈리아 수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가 최근 보수 공사에 들어가면서 그앞에 대신 세워놓은 임시 수조가 관광객들 사이에서 조롱거리가 되고 있다고 CNN이 보도했다. 지난 1일 트레비 분수 앞에는 관광객들이 임시로 동전을 던져넣도록 한 직육면체 모양의 수조가 등장했다. 지난달 트레비 분수가 내년 가톨릭 희년(Year of Jubilee)을 앞두고 대대적 유지관리 공사에 들어가면서다. 이에 따라 분수에는 주변을 둘러싸고 울타리가

사회 |트레비 분수 앞,발씻는 욕조 |

토네이도에 욕조통과 함께 날아갔던 아기 두 명, 기적의 생존

최근 초강력 토네이도가 미국 중부를 강타했을 때 아기 두 명이 대피해있던 욕조통과 함께 토네이도에 휩쓸려 날아갔지만,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지난 10일 발생한 토네이도 피해가 가장 컸던 지역 중 한 곳인 켄터키주의 홉킨스 카운티에 사는, 두 아기의 할머니는 이 지역 TV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언론들이 19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토네이도가 발생하자 이 할머니는 15개월 된 손자 카덴과 3개월된 손자 댈러스 두 명을 집안 지하실의 욕조통으로 대피시키고 욕조통 안에는 담요와 베개, 성경 한 권을

사회 |토네이도,욕조통속 아기, 생존 |

불법영업 LA 사우나서 70대 한인 욕조에서 숨져

카운티 보건당국의 비필수 업종 사업체들의 실내 영업 금지 명령에도 불구하고 LA 한인타운에서 문을 열고 운영을 이어가던 사우나 업소에서 27일 한인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LA 경찰국(LAPD)은 이날 오전 9시13분께 LA 한인타운 3625 웨스트 6가에 위치한 사우나에서 72세의 한인 남성이 탕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사망 사건 조사에 착수해 피해 남성의 자세한 사망 경위와 원인을 파악 중에 있지만 범죄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LAPD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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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 셀피 찍다 감전사

한 여성이 욕조 안에서 휴대전화를 충전 중인 채 셀피를 찍으려다 전화를 욕조에 떨어뜨리는 바람에 감전사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 등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러시아 아르한겔스크지역에 거주하는 올레샤 세메노바(24)가 자신의 집 욕조 안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그녀를 발견한 룸메이트에 따르면 그녀는 욕조 안에서 의식이 없었고, 그녀의 스마트폰이 충전기가 전원에 연결된 채로 물 속에 빠져 있었다는 것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요원들은 세메노바가 욕조에서 숨졌으며 휴대전화가 전원에 연결된 상태로

사건/사고 |욕조,셀피,감전사 |

14세 소녀,욕조서 휴대폰 충전중 감전사

텍사스주에 사는 14세 소녀가 욕조에서 휴대전화를 충전하다가 감전이 돼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11일 전했다.매디슨 코(14)라는 중학교 졸업생은 지난 9일 아빠의 집이 있는 뉴멕시코 주 러빙턴을 방문해 목욕을 하던 도중 양손에 화상 자국을 입은 채로 사망했다. 코는 휴대전화를 충전 코드에 연결해 놓고 있었다. 휴대전화가 욕조 속에 떨어졌다는 보도도 나왔지만, 전화기를 빠트린 것이 감전사의 원인인지, 감전된 이후 물에 빠트렸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의 할머니는 "손에 화상 자국이 있었다. 손녀가 전화기를 잡으려 했던 것 같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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