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부족에도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수출↑… 20만대 돌파
하이브리드 54.3%, 전기차 17.3% 각각 늘어 현대차 2022 투싼 하이브리드. [현대차 제공]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속에서도 현대차·기아의 친환경차 수출이 꾸준히 늘어나 올해 들어 8월까지 20만대 넘게 수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에 따르면 현대차·기아가 올해 1∼8월 수출한 친환경차는 총 22만7,768대로, 작년 같은 기간(16만7,995대)에 비해 35.6% 증가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해 연간 친환경차 수출 대수는 작년 기록(26만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