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조카 반주현씨 결국 수감
지난 2014년 베트남에 있는 경남기업 소유 복합빌딩 ‘랜드마크 72’를 매각하려는 과정에서 중동의 관리에게 50만 달러의 뇌물을 줘 실형을 선고받은 반기문 전 유엔 전 사무총장의 조카 반주현(40)씨가 결국 수감됐다. 연방법원 맨하탄지법은 15일 형 집행을 연기해달라는 반씨 측의 요청을 기각하고 예정대로 교도소에 복역하라고 명령했다. 반씨는 당초 지난 달 2일 수감될 예정이었지만 교통사고 치료와 장모의 병간호로 미국을 떠나는 아내를 대신해 자식을 돌봐야 한다는 이유로 형 집행을 두 차례나 연기한 바 있다.<본보 1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