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버젓이 가수 컴백..박유천 前매니저 12억 소송 10월 선고
그룹 JYJ 박유천 /사진=스타뉴스전 매니저로부터 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가수 박유천 소송이 박유천의 부재 속에 선고를 앞두고 있다.서울동부지방법원 제16민사부는 당초 소송 제기 직후였던 2022년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리씨엘로 대표 A씨가 박유천을 상대로 제기한 6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민사 소송 판결선고기일을 열 예정이었지만 뒤늦게 박유천이 소송 답변서로 대응하면서 변론이 재개되기도 했다.이후 재판부는 지난 9월 25일 모든 변론을 마치고 오는 30일 판결선고기일을 열 예정이다. A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