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식을 챙기고 베풀기를 좋아했던 분이죠"
골드스파 희생자 박순정씨 두 딸 인터뷰90년대부터 싱글맘 5명 자녀 뒷바라지 “엄마는 항상 자식들을 챙겨주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심 양면으로 베푸는 것을 낙으로삼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즐겨하시던 분이었어요.”2일 둘루스에서 만난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고 박순정(74)씨 세째 딸인 김현정(48)씨와 네째 딸인 김효정(46)씨는 이구동성으로 어머니를 자상하고 베풀기를 좋아했던 분이라고 기억했다. 박씨는 골드스파에서 직원들 음식을 해주는 일을 하다가 지난달 16일 변을 당했다. 대부분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