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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챙기고 베풀기를 좋아했던 분이죠"

골드스파 희생자 박순정씨 두 딸 인터뷰90년대부터 싱글맘 5명 자녀 뒷바라지 “엄마는 항상 자식들을 챙겨주시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심 양면으로 베푸는 것을 낙으로삼았고,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 것을 즐겨하시던 분이었어요.”2일 둘루스에서 만난 애틀랜타 스파 총격사건으로 희생된 고 박순정(74)씨 세째 딸인 김현정(48)씨와 네째 딸인 김효정(46)씨는 이구동성으로 어머니를 자상하고 베풀기를 좋아했던 분이라고 기억했다. 박씨는 골드스파에서 직원들 음식을 해주는 일을 하다가 지난달 16일 변을 당했다.  대부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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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순정씨 유가족 '법적 남편'에 분노

유가족 및 지인, 영주권 위한 위장결혼 주장이씨 혜택 챙기고 22일 장례식에 결국 불참지인들 영주권 박탈 위한 서명 및 법적대응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으로 숨진 고 박순정씨(74세) 가족과 지인들이 사건 이후 법적인 남편 이모(38)씨의 행동과 태도에 대해 분노하며 법적인 대응을 고려하고 있다.뉴욕에서 사업을 하던 박순정씨는 2011년 애틀랜타로 이주해 음식 솜씨가 좋은 덕분에 식당 스파 등에서 매니저로 일하면서 주로 요리를 했다. 지인들은 박씨가 평소 요리해서 남들에게 베푸는 것을 낙으로 삼고 살았다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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