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회·미션아가페, 귀넷 보조금 지원기관 확정
노인회 9만4,657달러, 미션아가페 3만7,840달러 귀넷카운티 정부는 중요한 필요를 충족하는 한인단체 두 곳을 포함 65개 비영리 단체를 선정해 비영리 단체 역량 강화 보조금 495만 달러를 지원했다.보조금을 받은 한인 비영리단체는 애틀랜타 한인노인회와 선교단체 미션아가페이다. 노인회는 자본지원금 9만4,657달러를, 미션아가페도 자본지원금 3만7,840달러를 지원받게 됐다.미국 재무부가 미국구조계획법(ARPA)을 통해 귀넷에 제공한 이 기금은 비영리 단체가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강화하는 데 사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