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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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법 칼럼] 10월에 영주권 문호가 열리는데

이경희 변호사가 2025년 10월 취업이민 2순위 영주권 문호 개방 소식을 전하며, 신분조정서(I-485) 및 이민비자 신청서(DS-260) 제출 관련 팁을 제시한다. 서류 접수 가능일자 진전, 급행수속 전환 시기, 여권 유효성 확인, 여행허가서 및 노동카드 신청 필요성, 신분조정 후 출국 가능 여부 등 이민 절차 전반에 대한 상세 안내 제공.

이민·비자 |이민법 칼럼 |2025-09-22 09:25:59

[제1회 애틀랜타 문학상 시부문 가작 수상작 #3] 옹달샘 (문호리 가는길)

아버지의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길에는 옹달샘이 있어요구불구불 열려있는 산속길 옹달샘에 둥그런 달빛이 '퐁당' 하고 빠져있어요우리는 그 달빛을 함께 마셔요여름 밤에는 시원하고 겨울 밤에는 따듯했지요옹달샘이 거기 있어서 목이 마른건지내가 목이 말라서 옹달샘이 거기 있어준건지우리는 항상 그곳에서 쉬어가요나 홀로 아버지의 아버지를 만나러 옹달샘에 가요옹달샘의 달빛은 그대로인데그해 겨울의 옹달샘은 너무나 차가워요그 차가움이 가슴 한복판을 시리게 만들어요겨울 바람이 나를 뚫고 지나가요나는 그만 산등성으로 올라간 겨울

생활·문화 |문학상,가작,수상작,옹달샘,최혜신,문학회 |2017-01-17 18:5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