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문호

(문호) 관련 문서 61건 찾았습니다.

트럼프 취임 앞두고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국무부 12월 문호 발표취업 2·3·4순위 제자리에가족이민 한발짝도 못나가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13일 발표한 2024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4순위 부문의 영주권 판정 승인일은 전달과 동일하게 고시되면서 한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다만 세계적 특기자, 기업간부 등이 적용되는 1순위와 투자이민 프로그램인 5순위는 12월 문호에서도 오픈됐다. 취업이민의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1순위와 5순위만 오픈 상태를 유지했을 뿐 나머지 취업이민 순

이민·비자 |12월 영주권 문호 |

[이민법칼럼] 가정폭력 희생자에게 넓은 이민 문호

김성환 변호사   VAWA는 가정폭력 희생자들의 영주권 수속을 쉽게 해 주는 법률이다. 가정폭력 희생자는 가정폭력의 가해자인 배우자, 부모, 자녀가 도와 주지 않더라도 단독으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시민권자 혹은 영주권자 배우자 뿐만 아니라 영주권자나 시민권자의 자녀 혹은 시민권자의 부모도 가정폭력 희생자가 될 수 있다. -VAWA 신청 대상자는 누구인가?▲시민권자의 배우자 혹은 전 배우자, 시민권자의 부모나 자녀, 영주권자의 배우자 혹은 전 배우자가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로부터 학대를 받았을 경우 가정폭력 가해자인 시민

이민·비자 |이민법칼럼 |

취업 3순위 문호 한달 만에 ‘스톱’

국무부, 11월 영주권 문호 발표1, 5순위 오픈…2, 4순위는 동결 가족이민도 1, 2B, 4순위 제자리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개월 만에 또 다시 브레이크가 걸렸다. 연방국무부가 10일 발표한 2024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 부문의 영주권 판정 우선일자는 2022년 11월15일로 공지돼 전달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로써 10월 문호에서 2년 가까이 개선됐던 숙련공 부문은 한달 만에 다시 동결사태를 맞게 됐다. 석사 이상 고학력자들을 대상으로 하

이민·비자 |11월, 영주권 문호 |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 1년 후퇴

국무부, 7월 영주권 문호3순위 숙련직 13개월 뒷걸음질가족이민 문호도 거의 진전 없어  한인 대기자들이 대거 몰려 있는 취업이민 3순위 영주권 문호가 1년 가량 후퇴해 관련 신청자들의 대기 기간이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된다.연방 국무부가 발표한 2024년 7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은 2021년 12월1일로 고시돼 전달보다 무려 1년 넘게 뒷걸음질쳤다.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분의 사전접수 허용일 역시 2023년 12월1일로 전달에서 단 하루도 진전없이 동결됐다.반면 석사 이상

이민·비자 |7월 영주권 문호 |

[이민법 칼럼] 영주권 문호와 신분조정

이경희 변호사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되었다. 10월은 2025년 회계연도의 영주권 쿼터가 풀리는 첫 달이다. 예상대로 영주권 문호에 진전이 있다. 10월 영주권 문호에 관한 질문과 답변을 정리하였다.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이나 숙련직이 많이 진전되었는데▲그렇다. 3순위 전문직이나 숙련직의 서류접수 가능일자가 2년 이상 진전되었다. 또한 영주권을 받을 수 있는 비자발급 가능일자 역시 2년 정도 진전되었다. 따라서 그동안 신분조정 (I-485)을 신청하지 못했던 고객들이 서둘러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비자

사설 |이민법 칼럼 |

영주권 문호 다시 멈춰섰다

국무부 발표 6월 문호  취업이민의 영주권 문호가 이번 달에도 전혀 진전이 없는 답보상태가 지속됐다.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에서 문호가 열려 있는 1순위만 제외하고 모든 부문의 영주권 승인판정일(Final Action Date)이 지난달 날짜에서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한 채 동결됐다.취업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의 영주권 승인판정일은 2023년 1월15일로 지난달과 같았고, 취업 3순위 전문직과 숙련공, 학사학위 부문은 2022년 11월22일로, 그리고 3순위 학위불문 비

이민·비자 |영주권 문호,6월 문호 |

[법률칼럼] 10월중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2024년 10월 영주권 문호 발표 영주권 문호가 미국 국무부(DOS)에 의해 발표됬다. 이번 발표에서는 가족이민과 취업이민의 접수 가능일 및 승인 가능일에 대한 변화가 있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0월 영주권문호에서는 가족이민중 영주권자 배우자와 미혼자녀(F2A)와 시민권자 기혼자녀 접수가능일만 소폭 진전이 있었지만 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 2년이상 진전 됬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계속 오픈되었으나 취업이민 2순위는 진난달 날짜로 동결 됬다.취업이민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 큰 폭 진전

■ 5월 영주권 문호영주권판정우선수속일자부문별최대 8개월이상 진전취업이민1·5순위제외제자리걸음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국무부가 10일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판정 우선수속일자(Final action date)가 부문별로 최대 8개월 넘게까지 진전됐다.우선 미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성년 미혼자녀들이 대상인 가족이민 1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15년 7월8일로 5개월 개선됐다.특히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미성년 자녀들이 대상인 2A 순위는 영주권 판정일자가 20

이민·비자 |5월 영주권 문호 |

[법률칼럼] 9월중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국무부(DOS)는 오늘 2024년 9월중 영주권문호를 발표했다. 가족이민중 일부만 진전이 있었지만 취업이민은 모두 지난달과 동일하다.취업이민 1순위와 2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오픈 취업이민 3순위만 후퇴됬다.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9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20년 12월 1일로 1년 후퇴 되었으며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23년 2월 1일로 동결됬다.취업이민 3순위 비숙련직의 경우 최종 승인가능일은 202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법률칼럼] 6월중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미국 국무부(DOS)가 2024년 6월 중 영주권 문호 발표했는데, 취업 이민 카테고리에서는 전반적으로 움직임이 거의 없다. 게다가, 국무부는 가까운 미래에 후퇴가 있을 것으로 경고했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 오픈되었으며 2순위와 3순위 숙련직,비숙련직이 모두 동결 되었다.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6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11월 22일로 동결 되었으며 접수가능일(Filing Date)은 2023년 2월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영주권 문호 답보상태 지속

취업 2·3순위 부문만 소폭 진전종교이민 비성직자 부문은 불능가족이민 2A순위 제외 동결취업이민의 영주권 문호가 답보상태가 지속됐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11월22일과 2020년 10월8일로 공지돼 전월 대비 각각 2개월 2주와 1개월씩 앞당겨지는 데 그쳤다.  취업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 역시 영주권 판정일이 2023년 1월15일로 공지돼 1개월3주 빨라지며 소

이민·비자 |영주권 문호 |

[법률칼럼] 5월 영주권 문호

케빈 김 법무사  국무부는 2024년 4월 9일 발표한 2024년 5월 영주권 문호(May 2024 Visa Bulletin)에 따르면 가족이민은 승인가능일 (Final Action Date)이 대부분 진전되거나 소폭 진전됬다. 취업이민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동결 됬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 오픈되었고 2순위와 3순위 숙련직, 비숙련직이 모두 동결 됬다.취업이민 3순위 전문직과 숙련직의경우 5월문호에서 영주권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 2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3월 영주권 문호 소폭 진전

 취업이민 3순위 1주 빨라져종교이민 6개월 넘게 앞당겨져가족이민 사전접수일자는 동결'   답답한 행보가 지속되고 있는 영주권 문호가 소폭 진전했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9월8일과 2020년9월8일로 공지돼 전월 대비 각각 1주씩 앞당겨졌다.취업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 역시 영주권 판정일이 2022년 11월22일로 공지돼 1주 앞당겨졌다. 특히 취업 4순

이민·비자 |3월 영주권 문호 소폭 진전 |

[법률칼럼] 4월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2024년 4월 영주권 문호에 대한 국무부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가족이민 분야의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s)은 대체로 동결 상태를 유지하거나 약간의 진전을 보였다. 반면, 취업이민 분야에서의 승인가능일은 1개월에서 최대 11개월 사이의 상당한 진전이 있다. 이러한 변화는 다양한 이민 카테고리 내 신청자들에게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취업이민 1순위 승인가능일(Final Action Date)은계속 오픈되었으며 2순위가 1개월2주, 3순위 숙련직이 3개월2주, 비숙련직이 1개월 진

외부 칼럼 |법률칼럼,케빈 김 법무사 |

영주권 문호 또 적체·답보

■ 2월 영주권 문호취업 3순위만 한달 앞당겨져나머지는 모두 제자리 걸음 모처럼 광폭 행보를 보였던 영주권 문호가 1개월 만에 또다시 답보 상태로 돌아섰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1순위와 5순위(투자이민)만  전달과 동일하게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과 사전접수 허용 우선일자(Date of Filing) 모두에서 오픈됐을 뿐 나머지 부문은 소폭 진전되거나 하루도 나아가지 못한 채 제자리 걸음을 했다. 취업 3순위 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

이민·비자 |2월 영주권 문호,취업 3순위만 한달 앞당겨져 |

영주권 문호 대부분 진전‘숨통’

■2024년 1월중 영주권 문호가족이민 2A 8개월 3주 빨라져취업3순위 숙련공·비숙련공 부문각각 8개월·1개월 진전  꽁꽁 얼어붙었던 영주권 문호 대부분 모처럼 풀리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숨통을 터줬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숙련공 부문과 비숙련공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은 2022년 8월1일과 2020년9월1일로 공지돼 전월 대비 각각 8개월과 1개월씩 앞당겨졌다. 취업 2순위(석사 이상 고학력자)와 취업 4순위(종교이민

이민·비자 |2024년 1월, 영주권 문호 |

꽉막힌 문호… 단 하루도 진전 없어

 6월 영주권 문호 발표 올들어 영주권 문호의 후퇴와 정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취업이민과 가족이민 모두 단 하루도 진전되지 못하고 모든 문호가 동결됐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6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 3순위 숙련직 부문 영주권 승인 판정일에 우선 수속일자가 지난달 2022년 6월1일로 후퇴한 뒤 6월 문호에서도 여전히 같은 날로 동결돼 있다. 지난 4월 문호까지는 우선 일자없이 오픈돼왔던 점을 감안하면 1년 가까이 후퇴한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취업 3순위

이민·비자 |6월 영주권 문호 |

영주권 문호 여전히 꽉 막혔다

 2월 영주권 문호 영주권 문호가 또 다시 한 발짝도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동결사태를 이어갔다. 가족이민은 전 부문이 영주권 승인 판정일과 사전접수일 모두 전달과 동일한 날짜를 유지하며 올스톱됐고, 취업이민도 3순위 비숙련직 부문 판정일이 5개월이나 후퇴하는 등 꽉 막힌 상태를 이어갔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3년 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3순위 학위 불문 비숙련직 부문의 영주권 승인 판정일(Final Action Date)이 2020년 1월1일로 전달의 2020년 6월1일에서 5개월이

이민·비자 |영주권 문호 여전히 꽉 막혔다 |

[법률칼럼] 12월 영주권문호

케빈 김 법무사 2022년 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가족이민이 전면 제자리한데 이어 취업이민에서도  2순위와 비숙련직, 종교이민에서 대거 새 컷오프 데이트가 설정됐다가족이민에 연속 제자리 하고 있는데 이어 취업이민에서도 석사이상의 2순위와 3순위 비숙련직, 종교이민에서 영주권 수속 지연사태가 빚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영주권 수속 적체와 지연사태가 가족이민에서 취업이민으로 비화되고 있다2022년1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이 또 전면 제자리 했을 뿐만 아니라 취업이민에서도 2순위와 3순위 비숙련직, 4순위 종

외부 칼럼 |케빈 김 법무사, 법률칼럼 |

[법률칼럼] 2월 영주권 문호

케빈김(JJ 로펌그룹) “2월 영주권 문호가 어떻게 업데이트되었는지 알고 싶습니다.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미 국무부(U.S. Department of State)는 2022년 1월 14일에 2월의 영주권 문호를 발표하였다.2월의 영주권 문호에서는 취업이민 1순위(EB-1)를 포함해 취업이민 2순위(EB-2), 취업이민 3순위(EB-3)의 승인 가능일(Final Action Date)과 접수 가능일(Filing Date)이 오픈되었다.4순위(EB-4) 종교이민도 승인 가능일과 접수 가능일이 오픈되었다. 반면, 연

외부 칼럼 |법률칼럼, 케빈김(JJ 로펌그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