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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과학회 "머릿니 감염, 건강 위험·위생 불량 징후 아냐"

'머릿니' 관리 새 지침 발표…"감염 학생 조퇴시키지 말아야" 미국 소아과학회, '머릿니' 관련 새 지침 공개[미국 소아과학회 웹사이트. 재판매 및 DB 금지] 미국 소아과학회(AAP)가 사람 머리카락 사이에 사는 기생충 '머릿니' 관리에 관한 새로운 지침을 내놓았다.AAP는 다음달 발간될 예정인 '머릿니'(Head Lice) 연구 보고서를 통해 학교 당국에 "이제 더이상 머릿니가 발견된 학생을 집으로 돌려보내지 말아야 한다"고 권고했다.시카고 NBC방송은 29일 "등교했던 자녀가 머릿니 때문에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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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 머릿니 있다고 호들갑 떨 필요 없다

며칠간 머리를 긁적이는 자녀를 무심코 학교에 보냈더니 학교에서 자녀 머리에서 이가 나왔다고 연락이 왔다. 그러면서 이가 다 없어질 때까지 학교에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통보까지 친절히 따라왔다. 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 머릿니도 걱정이고 이가 다른 가족에게 퍼질 까도 걱정이지만 무엇보다 자녀가 학교에서 창피나 당하지 않았을 까가 가장 큰 걱정거리다. 머릿니를 마치 전염병처럼 다루는 것이 대부분 학교의 대처 방법이지만 ‘미국소아과학회’(AAP: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를 중심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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