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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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 탈출 소식에 경찰 열기구 순찰

만우절 농담에 애틀랜타 주민 웃음 감옥체험숙박∙GA텍 새 마스코트도 애틀랜타 펀뱅크 박물관이 공룡이 우리를 탈출했다고 알리자  경찰이 열기구를 띄어 순찰에 나서는 한편 라마와 햄스터를 순찰대에 임용해 수색임무를 맡겼다고 발표했다.트럼프발 가짜 뉴스와 소셜 미디어에 근거없는 뉴스가 넘치면서 전통적인 만우절 농담이 사라지는 추세이지만 애틀랜타는 예외인 것 같다.올해 만우절을 맞아 애틀랜타에서는 지역 경찰서와 기업, 정부 기관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장난기 넘치는 소식을 전해 시민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조지아텍은 “소나무 꽃가

사회 |만우절, 농담, 조지아텍, 펀뱅크 박물관, 더 보텍스, 폴당 경찰서 |

외신 '만우절 기사' 찾기 어려워졌다…"가짜뉴스의 시대라서"

"뉴스 신뢰도 중요해져"…사실을 '가짜뉴스' 치부하는 트럼프 영향도 4월 1일은 가벼운 장난이나 그럴듯한 거짓말로 남을 속이며 즐긴다는 '만우절'이다. 해마다 4월 1일이 되면 외신은 전혀 터무니없거나 근거가 거의 없는 이야기들을 사실인 것처럼 보도하며 독자들과 농담을 즐기곤 했다.영국의 공영방송 BBC도 1957년 처음으로 만우절용 방송을 내보냈다. 스위스의 한 가족이 나무에서 스파게티 면을 수확한다는 이야기였다. 지금은 누가 들어도 농담임을 알 수 있지만, 스파게티가 주식이 아니었던 영국인 다수는 당시만 해도 이를 진짜라고

사회 |만우절 기사,가짜뉴스의 시대 |

김재중"'코로나19 감염' 고백, 만우절 농담"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가운데 만우절에 한 거짓말이라고 정정했다. 놀란 가슴을 쓸어내린 상황이지만 도가 지나친 장난이었다는 비난이 커지고 있다.김재중은 1일(한국시간 기준)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직접 밝혔다. 그는 "정부로부터, 주변으로부터 주의 받은 모든 것들을 무시한 채 생활한 저의 부주의였다"며 "저로 인해 또 감염됐을 분들에게 미안한 마음 뿐"이라고 밝혔다.이어 "나는 아니겠지라는 마음으로 지내왔던 바보

연예·스포츠 |김재중,코로나,만우절,장난 |

만우절 '트럼프 풍자 퍼레이드'

지난 1일 만우절을 맞아 뉴욕 맨해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하는 퍼레이드가 열렸다.<사진>뉴욕커들은 트럼프 가면을 쓴 채 센트럴 파크 앞에서부터 트럼프 타워까지 '러시아를 다시 위대하게(Make Russia Great Again)'를 외치며 행진했다. 행사 주최측은 "만장일치로 트럼프가 올해의 바보왕으로 선발됐다"고 말했다.만우절 '트럼프 풍자 퍼레이드'뉴욕 만우절 퍼레이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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