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해녀들 ‘유전자가 다르다’… 만성질환 치료 실마리
■ 워싱턴포스트 특약… 한국 해녀 유전학잠수 시 혈압 상승 억제하는 유전자 타고나뇌졸중·고혈압 관련 질환 약물 개발에 도움차가운 물 내성 강하게 하는 유전자 변이도 제주 해녀들은 잠수 시 혈압 상승 억제하는 유전자를 타고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워싱턴포스트/HoJoon Lee> 미국에서 가장 치명적인 만성 질환 중 하나를 해결할 열쇠는 한국과 일본 사이의 차가운 바다, 그리고 수 세대 동안 18미터 깊이까지 잠수해 해산물을 채집해 온 제주 여성들로부터 나올지도 모른다. 이들은 오직 타고난 신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