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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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 '마스크 거부' 하원의원 2명에 과태료 10만 달러 부과

공화당 그린·클라이드 의원 "펠로시, 정치적 반대파 탄압" 의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는 지침을 위반한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 2명에게 부과된 과태료 합계가 10만 달러를 초과했다.뉴욕타임스(NYT)는 2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적대감을 보여온 조지아주 출신 마저리 테일러 그린과 앤드루 클라이드 의원의 과태료가 각각 8만 달러와 3만 달러를 넘었다고 보도했다.하원은 지난 1월 회의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의원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내용의 지침을 통과시켰다. 지침에 따르면 첫 번째 위

정치 |그린하원의원, 마스크거부, 10만달러벌금 |

노교수의 분노…마스크 거부 학생에 "그만두겠다" 강단 떠나

88세로 당뇨병·고혈압 앓아…전공필수 과목 결국 폐강"군에서 나라 위해 싸웠지만 마스크 거부 때문에 목숨 걸고 싶지 않아"수업 중 학생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자 그 자리에서 사직한 어윈 번스타인 명예교수. [조지아 대학교 홈페이지 캡처] 코로나19가 재확산 중인 남부의 한 대학교에서 수업 도중 한 학생이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자 80대 명예교수가 그 자리에서 사직하는 일이 벌어졌다.29일 조지아대학교 학보 '레드 앤 블랙' 등에 따르면 이 대학 심리학과 어윈 번스타인(88) 교수가 수업 도중 돌연 사직을 표시했다.

사회 |노교수,마스크거부학생때문에,사직 |

가주 한인마켓서 마스크 거부 소란

남가주 지역 한인 마켓 매장 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백인 남성이 한인 손님들과 언쟁을 하는 등 소동을 벌이는 동영상이 온라인에 게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아케디아 지역 H마트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백인 남성이 매장 내에서 매니저와 한인 여성 고객들과 언쟁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트위터와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됐다. ‘위 시 유’ 유튜브 계정에 올라온 해당 동영상에서는 H마트의 남성 매니저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한 백인 남성에게 매장 밖으로 나가달라고 요구했고, 남성은 이를 거부하

사회 |한인마켓,마스크거부,소란 |

'마스크 안쓸래' 여객기 승객 난동 급증

승무원 85% 경험승객 난동 사건 올해 3천600건 신고4분의 3이 마스크 관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항공기 방역 규정 중 하나인 마스크 착용에 불만을 품고 거칠게 항의하는 승객들이 늘고 있다.일부 승객은 불만을 제기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난동' 수준의 행패를 부려 승무원들이 고충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상황이다.29일 A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승무원 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4일까지 승무원 5천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올해 한 번 이상 난폭

사회 |마스크거부,승객난동 |

고교생들 마스크 거부 난동에 항공편 취소

17~18세로 졸업여행 떠나는 고교생들소리 지르고 욕하며 승무원 지시 거부 미국에서 고교생들이 집단으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해 항공편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졌다.6일 뉴욕포스트와 뉴스위크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샬럿 더글러스국제공항의 아메리칸항공사 기내에서 보스턴 지역 고등학생 30여 명이 2시간 이상 마스크 착용을 거부한 채 욕설을 퍼붓고 고성을 지르며 난동을 부렸다.당시 항공기는 오전 9시 30분쯤 서인도제도 바하마의 수도 나소로 출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17~18세로 졸업여행을 가는 것으로 보인

|고교생들,마스크거부,난동,항공편,취소 |

기내 마스크 착용 거부 ‘벌금 폭탄’

항공기 기내에서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전자담배를 핀 승객이 거액의 벌금을 부과받았다. 15일 연방항공청(FAA)은 지난 2월3일 아이다호주 보이지를 떠나 LA로 향하던 알래스카 항공기에 탑승한 뒤 화장실에서 몰래 전자담배를 피우다 승무원에게 발각돼 지적을 당한 뒤 마스크 착용까지 거부한 탑승객에게 1만300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FAA에 따르면 당시 해당 승객은 기내 화장실에서 전자담배를 피워 연기감지기가 작동했었다. 또 당국은 해당 승객이 코와 입을 마스크로 제대로 가리지 않은 채 기내를 돌아

사회 |기내,마스크거부,벌금폭탄 |

한인업주 ‘마스크 거부’ 고객에 찔려

편의점을 운영하는 한인 부자가 고객에게 마스크를 써달라고 요구했다 이 고객이 휘두른 칼에 찔려 부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워싱턴주 타코마 경찰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2시17분께 타코마의 ‘코너 스토어’라는 편의점에 마스크를 쓰지 않은 남성이 들어왔다. 이때 편의점 업주의 아들인 로이 현(33)씨가 이 고객에게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수차례 말을 했지만 이 고객은 듣지 않고 욕을 내뱉었다. 이에 현씨가 이 남성을 업소 밖으로 나가게 한 뒤 “다음에 우리 가게에 올 때에는 꼭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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