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이비통, 이젠 식당까지 한국 진출
‘만두 3개 5만원’화제 전석예약 등 고객 몰려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이 서울 청담동 플래그십 매장 내에 레스토랑 ‘르 카페 루이비통’(Le Cafe Louis Vuitton)을 오픈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루이비통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가장 열렬한 충성 고객이 많기로 유명한 한국에 명품 매장에 이어 이젠 식당까지 오픈하는 것이다. 르 카페 루이 비통은 오는 9월 1일 청담동의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문을 연다.특히 대표 메뉴 중 하나인 ‘비프 만두’가 3개에 5만원이라는 사실이 공개되자 일부에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