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솟는 보험료, 갱신 포기 대신 베니핏 조정
고등학교 교사로 은퇴한 캐런 허조그(73)는 12년 전 장기요양보험(long-term care insurance)을 구입했다. 언젠가 스스로 자신을 돌보지 못하게 될 경우 하나 뿐인 딸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기 때문이었다.그런데 지난 5월 보험사로부터 편지를 받으면서 그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매달 지불하는 장기요양보험비가 앞으로 2년 내에 배로 뛰어 거의 550달러가 될 것이라는 통보였다. 은퇴해서 수입이 고정된 상태에서 이는 상당히 부담스런 금액이다. 플로리다, 오칼라에 사는 캐런 허조그는 “많은 이들이 보험을 포기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