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재 등용문’ 로즈 장학생에 여풍
32명 중 여성이 22명, 여학생수 역대 최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을 배출해 인재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영국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을 받는 미국 장학생 중 여학생의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1일 로즈 장학재단은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공부할 장학생으로 미국 신청자 826명 가운데 32명을 최종 선발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여학생은 22명으로 역대 가장 많다고 매체는 전했다. 재단은 “뛰어난 리더십 가능성을 보인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했다”며 “균형이나 다양성 등은 선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