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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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 등용문’ 로즈 장학생에 여풍

32명 중 여성이 22명, 여학생수 역대 최다 빌 클린턴 전 대통령 등을 배출해 인재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영국 로즈 장학금(Rhodes Scholarship)을 받는 미국 장학생 중 여학생의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21일 로즈 장학재단은 영국 옥스포드대학에서 공부할 장학생으로 미국 신청자 826명 가운데 32명을 최종 선발해 발표했다. 이 가운데 여학생은 22명으로 역대 가장 많다고 매체는 전했다. 재단은 “뛰어난 리더십 가능성을 보인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했다”며 “균형이나 다양성 등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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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로즈장학생 옥스포드대 간다

첫 다카 출신 박진규씨 이민국서 출국 승인돼 청소년 추방유예 제도(DACA) 수혜자로서는 최초의 로즈장학생인 한인 박진규(사진·연합)씨가 약 2년 만에 영국 옥스포드 대학교로 갈 수 있게 됐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민 당국은 지난주 박씨의 영국 출국을 승인했다고 박씨의 변호사 측이 밝혔다. 박씨는 트럼프 전 행정부 때 다카 프로그램이 폐지 위기에 놓여 영국행이 불확실해지자 옥스포드대 유학 계획을 보류해왔다. 다카는 부모를 따라 어린 시절 미국에 와 불법체류 하는 이들에게 추방을 면하고 취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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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CA 출신 한인 로즈장학생 “미국에 못 돌아올까 두려워”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로는 최초로 세계 최고 권위의 장학 프로그램인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한인 박진규(22·사진)씨가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지 두렵다고 심경을 밝혀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박씨는 최근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돼 영국 옥스포드 대학에서 공부를 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도 “현재 트럼프 행정부가 DACA 폐지를 추진하고 있어 영국에서 돌아올 때는 미국에서 입국할 수 없는 신분이 돼 있을 수도 있다”는 심경을 밝혔다.그는 또 “부모님도 로즈 장학생으로 선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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