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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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격발 이웃 사망··· 둘루스 남성에 실형

총탄 벽 뚫고 옆집여성 머리에8개월 징역에 16개월 보호관찰 총기 손질 중 실수로 옆집 여성을 사망케 한 둘루스 2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귀넷 법원은 25일 맥스웰 매튜스 윌리엄슨(25, 둘루스)에게 경범죄인 과실치사와 부주의 행위 혐의를 적용해 8개월 실형과 함께 16개월의 보호관찰을 선고했다.윌리엄슨은 3년 전인  2021년 9월 둘루스 자신의 아파트에서 권총을 손질하던 중 실수로 발사된 총에 의해 옆집에 살던 칼레서 폴리(32,사진)라는 여성이 사망하자 구속 기소됐다.사고 당시 폴리는 침대에 누워 있다가 벽을

사건/사고 |둘루스 남성, 총기 손질, 과실치사, 귀넷법원 |

88세 노모 방치한 둘루스 남성 체포

배설물 속에 누워 있다 병원 이송 둘루스 경찰은 30일 56세의 토니 셔먼을 노인학대 혐의로 체포해 귀넷구치소에 구금했다.그는 88세의 노모를 돌보지 않아 어머니가 욕창에 걸리고 자신의 소변과 배설물 속에 누워있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지난 10월 18일 아파트를 수리하는 직원들이 그녀의 집을 찾았을 때 반응이 없이 누워있는 것을 발견하고 911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어머니가 살아있음을 알아채고 급히 응급요원을 불러 노스사이드 둘루스 병원서 치료를 받도록 조치했다.한 경찰관은 현장에 있는 동안 주변 환경이 너

사회 |토니 셔먼, 노모 방치 |

둘루스 남성 10대 여성 살해 혐의 체포

성매수 미끼 집으로 유인 살해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4일 둘루스에 사는 49세 남성 티모시 크루거(사진)를 19세 여성 사래 고메즈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했다. 사래 고메즈의 시신은 지난 6월 20일 플라워 브랜치의 레이크 레이니어 인근 숲속에서 행인에 의해 발견됐다.홀카운티 셰리프국은 오랜 수사 끝에 숨진 여성의 신원을 사래 고메즈로 특정했으며, 지난 3일 크루거를 범인으로 지목했다. 수사관들은 고메즈가 크루거의 둘루스 집에서 살해당한 것으로 믿고 있다. 에쿠아도르 출신인 두 아이의 엄마인 코메즈는

사회 |둘루스 남성, 살인, 체포 |

여학생 감금·성폭행 둘루스 남성 '중형'

1년 동안 집에 감금해 피해여학생 영양실조도 법원 10년 8개월 선고 10대 여학생을 1년 이상 감금한 채 성폭행 했던 둘루스 30대 남성에게 중형이 선고됐다.25일 귀넷카운티 법원은 마이클 와이솔로브스키(33·사진)에게 1급 아동폭행, 불법감금 등의 혐의로 10년 8개월 형을 선고했다. 또 와이솔로브스키는 출소 이후에는 성범죄자로 등록된다.와이솔로브스키의 범죄 사실은 2017년 연방수사국(FBI)과 귀넷카운티 경찰국이 당시 1년 이상 실종됐던 17세 노스캐롤라이나 거주 여학생을  와이솔로브스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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