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동전

[경제 트렌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1센트 폐지 혼란

연방 조폐국, 생산 종료은행·소매업계 부족사태‘ 울며겨자먹기 반내림’한동안 혼란 이어질 것   미 전역에서 ‘1센트(페니· penny) 동전’ 부족 사태가 현실화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월 1센트 동전 생산 중단을 전격 결정한 이후, 상점과 은행이 잔돈을 맞춰줄 동전이 바닥나면서 유통·소매 업계가 혼란에 빠졌다. 월스트릿저널(WSJ) 등에 따르면 전국 각지의 은행들과 소매 업체들은 페니가 동나면서 고객들에게 정확한 거스름돈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센트

경제 |거스름 줄 동전이 없어, 1센트 폐지 혼란 |

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여성 장애인 인권운동가‘스테이시 박 쿼터’ 헌정연방 조폐국 유통 개시 스테이시 박 밀번(왼쪽)과 기념 쿼남가주에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 터. <조폐국>  한인 여성 장애인 인권운동가의 모습이 새겨진 25센트 동전(쿼터)이 11일부터 시중에 유통된다. 주인공은 스테이시 박 밀번(한국명 박지혜·1987∼2020)으로, 한국계 인물이 미국 화폐에 등장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10일 연방 조폐국에 따르면 밀번의 삶과 유산을 기념하는 동전은 ‘아메리칸 위민 쿼터스 프로그램’을 통해 주조됐다. 연방 재무부 등은 참

사회 |미국 동전에, 첫 한인 인물 새겨졌다 |

쿼터 동전에 한인 얼굴 새긴다

사망한 여성 장애운동가스테이시 박 밀번 기려한인 여성의 얼굴이 새겨진 25센트 쿼터 동전이 나온다. 연방 조폐국이 뛰어난 사회적 업적과 영향력을 이룬 여성들을 선정해 쿼터 동전 뒷면에 얼굴을 새기는 ‘아메리칸 위민 쿼터스 프로그램’에 지난 2020년 별세한 한인 혼혈 여성 장애인 인권운동가인 스테이시 박 밀번(당시 33세)씨가 포함됐기 때문이다. 미국 화폐에 한인 얼굴이 등장하는 것은 그가 처음이다.연방 조폐국은 최근 오는 2025년 발행될 새로운 쿼터에 포함될 여성 인물 20명을 발표했는데 여기에 스테이시 박 밀번씨가 포함

사회 |쿼터 동전, 한인 얼굴 새긴다 |

시인 마야 안젤루, 25센트 동전에 새겨져

흑인 여성으론 최초시인 마야 안젤루, 25센트 동전에 새겨져시인이자 인권 운동가인 고 마야 안젤루가 흑인 여성으로는 처음 25센트 주화에 새겨졌다. 연방 조폐국은 지난 10일 안젤루 이미지가 새겨진 25센트 쿼터 동전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동전에는 좌우로 두 팔을 뻗은 채 상공을 응시하는 안젤루의 모습을 담았다. 그녀 뒤로는 쭉 뻗은 두 팔보다 길이가 긴 날개를 가진 새가 날고, 태양이 떠오르는 모습도 형상화했다. 연방 재무부는 “동전에 새긴 이미지는 안젤루의 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그녀가 살았던 방식을 상징한다”고

사회 |시인 마야 안젤루, 25센트 동전에 새겨 |

밀린 월급 요구했더니 9만개 '동전테러'… 노동부가 업주 제소

 연방법 위반한 보복행위 판단피해 직원 "정의 실현돼 행복" 미국 자동차 정비업체 소유주의 '동전 테러'[피해 직원 여자친구 올리비아 옥슬리 제공] 회사를 그만둔 직원이 월급을 못 받았다고 당국에 신고한 데 앙심을 품고 '동전 테러'를 저지른 업주가  노동부로부터 고발당했다.9일 노동부와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노동부 임금·근로시간국은 조지아주 피치트리시티의 자동차 정비업체 소유주 마일스 워커를 공정근로기준법(FLSA) 위반 혐의로 지난달 30일 조지아주 연방북부지방법원에 고발했

사회 |밀린월급,동전테러 |

1센트 동전 9만개로 밀린 월급 '보복'

동전에 차량 오일 발라 닦는데도 2시간 걸려사연 온라인 확산하며 누리꾼들 공분노동부 "월급 지급하는 화폐 종류는 안 정해져" 월급으로 받은 9만여개 동전[Olivia Oxley 제공.]직원이 회사를 그만둔 후 월급을 안 주고 미루다 정부에 신고되자 기름 범벅인 9만여개 동전을 주며 보복한 미국 업체 대표가 공분을 사고 있다.25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피치트리 시티의 고급차량 정비업소인 '오케이 워커 럭셔리 정비소'의 대표는 최근 전 직원 안드레아스 플래튼의 집 앞 차도에 동전을 '산더미'처럼

사회 |밀린월급,동전으로,보복 |

동전 부족…랄프스 마켓 “거스름돈 못 드려요”

한인들도 즐겨 찾는 그로서리 마켓 ‘랄프스’에서 앞으로 동전 거스름돈을 받는 일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14일 CBS 뉴스 머니워치에 따르면 랄프스의 모기업인 대형 유통업체 ‘크로거’는 앞으로 랄프스를 비롯한 자사 그로서리 마켓에서 거스름돈을 동전으로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동전으로 지급하지 않는 대신 고객에게 2개의 대안이 제시된다. 동전 거스름돈을 기아 방지 비영리단체 ‘제로 웨이스트 파운데이션’의 ‘제로 헝거’ 프로젝트에 기부하거나 아니면 회원 카드에 적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크로거는 결제시 신용카드와 데빗카드를

|동전부족,랄프스마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