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검색 : 대지진

일본 대지진 뛰어넘은 참사…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명 넘겨

"최대 20만명, 여전히 잔해에 갇혀"…튀르키예 "구조 인력 11만명 투입"기적 같은 구조 소식 잇따라…시리아 반군 지역에도 첫 국제 구호 손길56개국 파견 6천400명도 구조 작업…한국 긴급구호대, 활동 첫날 5명 구조집에서 대피한 뒤 거리에서 모닥불 쬐는 시리아 남성(알레포[시리아]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거점인 북서부 알레포에서 한 남성이 거리에 앉아 모닥불을 쬐고 있다. 이 남성은 지진으로 자택에서 대피한 상태다. 알레포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책임자는 현재 200

사건/사고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명 넘겨 |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1만9천명…동일본 대지진 수치 넘겨

"최대 20만명, 여전히 잔해에 갇혀"…튀르키예 "구조 인력 11만명 투입"기적 같은 구조 소식 잇따라…시리아 반군 지역에도 첫 국제 구호 손길56개국 파견 6천400명도 구조 작업…한국 긴급구호대, 활동 첫날 5명 구조 9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 갇혀 있던 어린이와 시민들을 구조하고 있다.(안타키아=연합뉴스)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가 9일(현지시간) 1만9천명을 넘어

사건/사고 |지진 사망자 1만7천명 넘겨 |

튀르키예 참화에 한인 여행업계 ‘긴장 속 주시’

대지진 여행업계 영향은 튀르키예 강진으로 한인 여행업계가 유럽여행 수요 위축을 우려하고 있다. 튀르키예 남부 가지안테프의 성벽이 지진으로 일부 파손된 모습. [로이터]한인 여행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지난 6일 튀르키예와 시리아 접경 지역에 7.8과 7.5 규모의 강진으로 수만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면서다. 현재는 겨울 날씨라 튀르키예 관광 시즌이 아니어서 현지에 나가 있는 관광팀은 없지만, 다음달부터 오는 5월까지 일제히 출발 예정인 튀르키예 여행 상품들의 모객 영업이 한창인 때여서 한인 여행업계는 이번 대지진 피해

경제 |대지진 여행업계 영향은 |

13년 내전에 대지진까지…시리아의 절규

폭격 맞아 방치된 건물 피해 키워의료시설 붕괴 재난 대응 무대책“몸 녹이려 쓰레기·낡은 옷 태워”  이라크 공군 관계자들이 6일 바그다드 인근 기지에서 시리아 지진 피해현장으로 보낼 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총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 규모 7.8의 강진이 덮친 시리아와 튀르키예는 이미 한계에 봉착한 상태였다. 시리아 주민들은 13년째 이어진 내전으로 신음하고, 튀르키예 경제는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

사건/사고 |13년 내전에 대지진까지 |

동일본 대지진 10주년…당시와 지금은

 지난 2011년 후쿠시마 등 일본 도호쿠 지방을 초토화시켰던 동일본 대지진 발발 10주년을 맞아 일본 전역에서 당시 엄청난 재난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졌다. 10년 전 3월11일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으로 약 2만2,00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4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됐던 미야코 지역의 피해 상황과 10년 후인 지난 2월의 현재 모습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 동일본 대지진

사회 |동일본,대지진,10주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