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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토대지진 학살 다룬 영화 '후쿠다무라 사건', 100주년 맞아 일본서 개봉

"아이·임신부 등 일본인 9명, 조선인으로 오인돼 학살당해…주범들은 사면"간토대지진 당시 6,000여 명으로 추산되는 조선인들 학살주연 배우 "차별에 의한 폭력이 일으킨 부조리, 현대에도 있어"영화 '후쿠다무라 사건'[홈페이지 캡처 일본 수도권을 강타한 간토대지진 직후 벌어진 무차별한 학살을 소재로 삼은 영화 '후쿠다무라 사건'이 정확히 지진 발생 100주년이 되는 9월1일 일본에서 개봉한다.31일 영화 홈페이지에 따르면 후쿠다무라(福田村) 사건은 1923년 9월 6일 지바현 히가시카쓰시카군 후쿠다 마을에서 일어

연예·스포츠 |간토대지진 학살, 100주년, 후쿠다무라 사건 |

동일본 대지진 10주년…당시와 지금은

 지난 2011년 후쿠시마 등 일본 도호쿠 지방을 초토화시켰던 동일본 대지진 발발 10주년을 맞아 일본 전역에서 당시 엄청난 재난을 기억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가 이어졌다. 10년 전 3월11일 일본 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9.0의 강진으로 약 2만2,00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4만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마을 전체가 쑥대밭이 됐던 미야코 지역의 피해 상황과 10년 후인 지난 2월의 현재 모습이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로이터] 동일본 대지진

사회 |동일본,대지진,10주년 |

[권정희의 세상읽기] 대지진이 주는 교훈

권정희(LA미주본사 논설위원) “난 아이가 둘 있어요. 아이가 둘 있어요. 걔들이 날 두고 갈 수는 없어요. 날 두고 죽을 수는 없어요.” 건물들이 허접 쓰레기처럼 무너져 내린 동네 모퉁이에서 한 여성이 울부짖고 있다. 어린자식들의 생사를 알 수 없어 발을 동동 구르는 엄마이다. 그 옆에서 길 건너 수색작업을 함께 지켜보는 대여섯명 여성들의 얼굴도 비통함으로 일그러져있다. “제발 신이시여, 힘을 주세요. 제발 힘을 주세요. 버틸 수가 없습니다.”건물 잔해더미 위에서 가족을 찾던 한 남성은 주저앉아 통곡을 한다. 산

외부 칼럼 |권정희의 세상읽기, LA미주본사 논설위원 |

일본 대지진 뛰어넘은 참사…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명 넘겨

"최대 20만명, 여전히 잔해에 갇혀"…튀르키예 "구조 인력 11만명 투입"기적 같은 구조 소식 잇따라…시리아 반군 지역에도 첫 국제 구호 손길56개국 파견 6천400명도 구조 작업…한국 긴급구호대, 활동 첫날 5명 구조집에서 대피한 뒤 거리에서 모닥불 쬐는 시리아 남성(알레포[시리아] 로이터=연합뉴스)= 8일(현지시간) 시리아 반군거점인 북서부 알레포에서 한 남성이 거리에 앉아 모닥불을 쬐고 있다. 이 남성은 지진으로 자택에서 대피한 상태다. 알레포에서 구호활동을 하는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 책임자는 현재 200

사건/사고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2만명 넘겨 |

튀르키예 강진 사망자 1만9천명…동일본 대지진 수치 넘겨

"최대 20만명, 여전히 잔해에 갇혀"…튀르키예 "구조 인력 11만명 투입"기적 같은 구조 소식 잇따라…시리아 반군 지역에도 첫 국제 구호 손길56개국 파견 6천400명도 구조 작업…한국 긴급구호대, 활동 첫날 5명 구조 9일 오전(현지시간) 튀르키예 하타이 안타키아 일대에서 한국긴급구호대(KDRT) 대원들이 지진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 갇혀 있던 어린이와 시민들을 구조하고 있다.(안타키아=연합뉴스)규모 7.8과 7.5의 두 차례 강진으로 인한 튀르키예(터키)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가 9일(현지시간) 1만9천명을 넘어

사건/사고 |지진 사망자 1만7천명 넘겨 |

13년 내전에 대지진까지…시리아의 절규

폭격 맞아 방치된 건물 피해 키워의료시설 붕괴 재난 대응 무대책“몸 녹이려 쓰레기·낡은 옷 태워”  이라크 공군 관계자들이 6일 바그다드 인근 기지에서 시리아 지진 피해현장으로 보낼 구호물자를 옮기고 있다. 튀르키예 남동부를 강타한 지진으로 튀르키예와 인접국 시리아에서 총 5,00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로이터]그야말로 설상가상이다. 규모 7.8의 강진이 덮친 시리아와 튀르키예는 이미 한계에 봉착한 상태였다. 시리아 주민들은 13년째 이어진 내전으로 신음하고, 튀르키예 경제는 최악의 인플레이션에 허덕

사건/사고 |13년 내전에 대지진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