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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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선거에선 긴 대기 행렬 없게 해달라"

오는 11월 치러질 조지아 대통령선거 시 긴 대기 행렬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달라는 소송이 연방법원에 접수됐다.민주당과 3명의 유권자가 제기한 소송은 법원이 더 많은 투표소 설치, 잘 훈련된 선거업무 종사자 배치, 그리고 비상 종이 투표지를 구비하도록 명령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이번 소송은 지난 6월 9일 치러진 조지아 프라이머리 선거 시 특히 풀턴카운티와 메트로 애틀랜타 카운티 등에서 코로나19 관련 투표소 폐쇄, 사회적 거리두기 의무, 투표기기 운영 미숙으로 인해 긴 대기 행렬과 오랜 투표 시간이 걸린 이후 제기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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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투표 기계 작동 불능, 곳곳 장시간 대기행렬

장시간 대기, 돌아가기도주 내무부 개선 위해 조사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두 차례 연기 끝에 치러진 9일 조지아주 프라이머리 선거는 기기작동 오류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긴 행렬이 이어졌으며, 기다리다 돌아가는 유권자들도 생겨났다.조지아주가 새로 도입한 새 투표 기기를 새로 사용하는 첫 선거인 이번 당내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아침부터 투표소마다 선거업무 종사자들의 기기작동 및 설치 미숙으로 투표가 지연됐으며 일부 투표소는 결국 종이투표로 대신하기도 했다.노크로스에 사는 한인 이모씨는 7시에 투표장에 도착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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