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밀레니엄은행 1분기 순익 27.1% 증가
자산, 예금, 대출 두 자리 수 증가세 뉴저지주 포트리에 본점을 두고 미국 각지역에서 영업하는 뉴밀레니엄은행(행장 허홍식)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뉴밀레니엄 은행은 올 1분기 212만 3천달러의 순익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인 2024년 1분기의 167만달러 순익에 비해 27.1%나 증가한 것이다.뉴밀레니엄 은행은 자산, 예금, 대출 등 주요 부분에서도 모두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리 수 증가세를 달성했다.올해 1분기 현재 총 자산은 9억2,366만 9천달러 규모로 전년 동기 8억2,344만 5천달러 대비 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