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납품’ 거액 뇌물수수 한인 항소심 유죄
어바인 출신 전 매니저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에 제너럴모터스(GM)의 1억 달러 이상 규모 납품계약을 따내주겠다며 345만 달러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한인 전 GM 매니저가 항소심에서도 패소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연방 제9순회항소법원은 지난 5일 어바인 출신의 전 GM 매니저 브라이언 소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뇌물수수 공모 혐의에 대한 원심 유죄 판결을 확정했다. 법원과 연방검찰에 따르면 소씨는 GM에서 북미 생산 차량의 인테리어 부품 공급을 담당하는 매니저 겸 팀장으로 근무하던 지난 2015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