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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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넷 한인 여고생 해군사관학교 합격 화제

노스귀넷고 제니 리 양  한인 여고생이 지역 연방하원의원 추천을 받아 지원한 사관학교에 합격해 화제다.노스 귀넷고는 지난 5일 이 학교 제니 리(한국명 이연재)양 등 2명의 사관학교 합격을 축하하는 행사를 가졌다.이 양은 해군사관학교에, 또 다른 학생인 칼릴 메이존 군은 공군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했다.가족과 교직원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는 조지아 9지역 출신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연방하원의원이 참석해 이들을 축하했다.앞서 클라이드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 출신 고교졸업생 가운데 4명의 한인 학생을 포함해 모두 16명을 사관

교육 |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합격, 노스귀넷고, 클라이드 의원 |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전화번호를 이용해 하루 동안 총 9곳을 겨냥한 조직적인 '스와팅(Swatting)' 범죄의 일환으로 밝혀져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귀넷 카운티 경찰은 화요일 노스 귀넷 고등학교를 봉쇄로 몰아넣은 협박 전화가 여러 다른 사건과 연관된 '스와팅' 허위 신고였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를 표적으로 삼은 것과 동일한 전화번호가 같은 날

사회 |노스귀넷고, 가짜 테러 신고, 봉쇄, 스와팅 신고 |

절도 피해 입은 귀넷 빈민가정 지원 매장

노스귀넷 협동조합 운영매장피해액 1만달러… 도움 요청 35년 동안 귀넷 빈민가정 지원활동을 펼쳐 오고 있는 노스귀넷 협동조합이 이번에는 거꾸로 주민들의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매장이 절도 피해를 입었기 때문이다.협동조합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6시 30분께 협동조합이 운영하는 뷰포드 소재 ‘세컨드 블레싱’ 중고 매장 창문이 깨지며 절도피해를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피해규모는 1만달러 정도로 협동조합은 매장 수리를 위해 20일 문을 닫은 뒤 21일부터는 영업을 재개했다.킴 필립스 협동조합 전무

사건/사고 |노스귀넷 협동조합, 절도피해, 빈민가정, 지원, 뷰포드 |

노스귀넷고 졸업생 미스 조지아 USA 영예

슈가힐 거주 홀리 헤인스  노스귀넷고를 졸업생인 슈가힐 거주 홀리 헤인스(사진)가 지난달 24일-26일 조지아주 맥도너에서 열린 2022 미스 조지아 USA 경연대회에서 영예의 1위 왕관을 차지했다.헤인스는 이제 올해 말 열리는 2022 미스 USA 미인대회 조지아주 대표이며, 여기서 우승하면 미스 유니버스 2022 출전권이 부여된다.  헤인스는 2013년부터 2018년까지 조지아대(UGA) 경영대학에서 마케팅, 패션 상품 및 지도력을 공부한 재원이며, 2021년 10월부터 애틀랜타 얼라이언트 보험

사회 |노스귀넷고, 미스 조지아, 홀리 헤인스 |

노스귀넷고 10대 졸업생 피살 사건 현상금 1만달러

경찰이 4일 18세의 노스귀넷고 졸업생 윌리엄 슬레이드 페티 피살 사건에 현상금 1만달러를 걸었다. 페티는 지난 27일 오전 9시 경 스와니 한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채로 발견됐다(본보 7월 29일 보도). 귀넷 카운티 경찰서, 보안관서, 지방 검사실이 용의자 수색에 나섰으나, 사건 발생 후 1주일이 경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아무도 구속되지 않았다. 페티의 장례식은 지난 1일 진행됐다. 스와니 경찰은 4일 이메일 성명을 통해 “우린 살인자 및 사건 배경을 파악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고

사회 |10대,피살사건,현상금,1만달러 |

노스귀넷고 올해 졸업생 칼에 찔려 사망

27일 아침 스와니 한 아파트에서 칼에 찔려 사망한 18세 소년은 올해 노스귀넷고를 졸업한 윌리엄 “슬레이드” 페티(사진) 군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27일 오전 9시경 신고를 받고 출동해 맥기니스 페리 로드 선상 한 아파트에서 수 차례 칼에 찔린 슬레이드를 발견했다. 그는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었다.스와니 및 귀넷 경찰, 그리고 귀넷지방 검찰청은 현재 용의자를 찾고 있다. 수사 성격상 용의자는 밝힐 수 없다고 당국은 전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우연하게 일어난 것은 아니라고 믿고 있다”고 밝혔다.스와니 경찰은 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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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 뷰티업계 갈수록 태산

공동구매 네이버 조합 중립 속 기존협회 비난  조지아 한인 뷰티협회가 두 개의 협회로 쪼개진데 이어 7일 네이버(NAVOR) 뷰티 협동조합 집행부가 중립을 선언하고 조합에 대한 비방을 멈추라고 촉구했다.지난 1월 발족한 네이버 뷰티 협동조합 집행부는 7일 둘루스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조지아애틀랜타뷰티협회가 조합과 조합원을 비방하고 음해하고 있다”며 “비방을 멈추고 K 전 회장이 주도하는 뷰티잡지 코스모비즈(Cosmobiz) 불매운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경고했다. 전윤기 조합

|한인뷰티협회,네이버 뷰티 협동조합 중립 선언,코스모비즈 불매운동 중단 촉구 |

아마존에 치이고...아랍업소에 시달리고...뷰티업계,전국단위조합 결성 맞서

애틀랜타서 전국56개 업체 가입 출범공동구매부터  자체 브랜드 생산까지 미주 최초로 한인 뷰티서플라이 소매업자들이 1일 애틀랜타에서 전국 규모의 협동조합 ‘네이버’(Nabor)를 결성하고 뷰티업계 불황 극복을 위한 새 탈출구를 모색했다.조지아, 뉴욕, 인디애나, 플로리다 등 전국 9개 지역에서 56개 업소가 발기인으로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조합 발족식 겸 창립총회에는 53개 업소 대표가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반영했다.몇 년간의 준비기간을 거친 뒤 열린 이날 네이버 협동조합 발족식에서는 우선 조합장과 사

|뷰티인 협동조합 네이버,애틀랜타서 출범,잔윤기,장현석 |

전국 한인뷰티업계 '뭉쳐서 불황 타개'

조지아 등 동부지역 주축전국 단위 협동조합 추진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들이 불황 타개를 위해 전국단위 협동조합 결성을 추진한다.뉴욕한인뷰티서플라이협회(회장 박헌)에 따르면, 뉴욕과 조지아, 버지니아 등 동부 지역 업주들을 주축으로 전국 규모의 협동 조합 결성이 추진되고 있다. 실제로 이들 업주들과 뷰티서플라이 협회는 협동조합 결성을 위한 논의 및 설명회 등을 지난 여름부터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헌 회장은 “온라인 업체들과의 경쟁, 아랍인 업주들의 거센 시장 침투 등 그 어느

|뷰티서플라이 업계,협동조합 |

노스귀넷고 아시안 학생 교통사고 참변

노스귀넷고교의 아시안 학생이 지난 23일 낮 2시20분께 교통사고를 당해 끝내 숨졌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샨 람챠란(17) 학생은 니산 차량를 몰고 무어 로드 서쪽 방향으로 달리다 커브를 돌아 벨레 에스테이츠 로드로 진입하던 중 차의 균형을 잃으면서 마주오던 도요타 트럭에 측면을 들이받쳤다.  람챠란은 귀넷메디컬센터로 옮겨졌으나 끝내 사망했다. 노스귀넷고교는 24일 람챠란 학생을 추모하는 집회를 가졌다. 이인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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