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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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롯한인회, 97세 노병에 '감사' 표시

미국 참전용사 등 다수 참석"여러분의 헌신 잊지 않겠다" 노스캐롤라이나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지난 25일 민트 힐 베테랑스 메모리얼 파크에서 6·25전쟁 75주년 기념식을 개최해 참전용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한미 양국의 자유와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는 한국전 참전용사들과 그 가족들, 지역 한인동포를 비롯한 지역 인사들과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 장경섭 회장, 성명환 애틀랜타 총영사관 경찰 영사, 테드 버드 연방 상원의원실의 린지 루서 샬럿 국장, 민트힐 시청 관계자, 커미셔너  등이 참석해 기념사와 추모

사회 |6.25 75주년 기념식, 샬롯한인회, 남사라 |

6.25 참전 노병이 보내온 ‘기적의 태극기’

주인 찾아달라 LA 총영사관에 전달 한국전 참전 노병 란츠(왼쪽 네 번째)가 70년간 보관해온 태극기를 LA 총영사관 측에 전달하고 있다.LA 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이 6.25 참전 미 해병대원이 보내온 태극기의 실제 주인공을 찾고 있다.지난달 LA 총영사관으로 색이 바랜 태극기가 편지와 함께 배달됐는데 편지의 주인공은 LA 인근에 거주하는 제임스 란츠(90)로 자신을 6.25 참전 미해병대원으로 소개했다.란츠는 “전장에서 만난 한국 해병대원으로부터 태극기를 받아 70여년 동안 소중히 보관했는데 이제는 한국으로 돌

사회 |기적의 태극기 |

〈사진〉한국전 노병들 ‘정전기념일’감회

한국전 정전 기념일인 27일을 맞아 미 전역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기리고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는 행사들이 이어졌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을‘한국전 참전용사 정전기념일’ 로 선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날 아주사에서 시정부 및 재향군인 단체들 주최로 열린 행사에서 LA 총영사관 민재훈 보훈영사(앞줄 맨 오른쪽)이 참전용사들을 위로하고 있다. <박상혁 기자<사진>한국전 노병들 ‘정전기념일’감회

|정정협정,정전기념일,노병들 |

〈6·25 67주년 특집/사라지는 노병들…잊혀져가는 전쟁〉생존 미군참전용사 269만1,890명…절반넘게 사망

생존자 감소 가속화…매년 15만명 넘게 사라져 펜실베이니아 10만6,189명, 뉴욕주 10만5,448명6.25 한국전쟁에 참전했다가 생환한 미군 참전용사 567만 명 가운데 300만명 가까이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해가 갈수록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고령화가 심화되면서, 최근들어 생존자수 감소폭이 매년 15만 명이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본보가 연방센서스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국전에 참전했던 약 572만 명의 미군 가운데 2015년 현재 미국 전역에 생존해 있는 참전용사는 모두 269만1,89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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