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최악… 바이든 ‘내우외환’
소비자 물가 31년만에 최고 취임 후 첫 미중 정상회담을 가진 조 바이든 대통령이 내치 고민에 빠졌다. 지지율은 최저치로 떨어졌고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경제난 해명에 나섰지만 먹히지 않는 분위기다. 사회기반시설(인프라) 예산안 통과 효과도 없고 또 하나의 반전 카드인 사회복지 예산안은 처리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 14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 지지율(직무 긍정 평가)은 41%에 그쳤다. 지난 1월 취임 후 가장 낮은 수치다. 지난 9월 44%로 저점을 찍은 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