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키 고전하는 사이…스케쳐스 '진격'
세계 최대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가 실적 부진으로 고전 중인 가운데, 편안함을 내세운 스케쳐스가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20년 1월 말 이후 지난 9일까지 신발 제조업체들의 주가를 살펴본 결과 업계 선두인 나이키와 아디다스가 각각 26.0%, 13.9% 하락한 반면 스케쳐스는 85.4% 상승했다고 12일 전했다.스케쳐스 매출은 2023년 기준 80억 달러로 10년 전 18억 달러에서 급성장했으며, 매출 기준 업계 3위에 올랐다. 스케쳐스는 2026년까지 100억 달러 순 매출을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