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트비아서 사망 김기덕, 입원사실 아무도 몰라…장례절차도 미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라트비아에서 사망한 김기덕 영화감독의 장례 절차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또 그가 숨지기 직전 라트비아 현지 병원에 입원한 사실을 아무도 몰랐던 것으로 알려졌다.13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주라트비아 한국대사관은 현재 외교부 등을 통해 김 감독의 유족과 연락을 취하고 있지만, 장례 절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다만, 유족은 한국대사관에 장례를 위임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상황이다. 외교 소식통은 "대사관 측은 유족들이 원하는

